[기사] 김민석 "IMF보다 더 위기…산전수전 다 겪은 이재명이 적임자"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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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0일 AM 10:01 · 수정됨(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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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의 리더십은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내성과 정확한 판단력입니다. 또 시대정신을 잘 읽는 게 필요한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그런 점을 다 갖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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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지금 우리나라가 겪는 위기가 김 전 대통령 집권기에 겪었던 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외환위기때보다 더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김 위원장은 "당시는 경제의 추세적 상승기였지만 지금은 하강기 내지는 침체기"라며 "국제 관계도 그 때보다 훨씬 더 복잡해졌고 국내 정치 환경은 훨씬 극닥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위기 극복의 적임자라 본 이유에 대해 "이 후보는 판단이 빠르고 결정을 신중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토론과 대화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며 "무엇보다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 쌓인 안정감이 있다. 10년 전의 이재명과 3년 전의 이재명, 지금의 이재명은 분명 다르다. 타고난 유쾌한 천성에 더해 숙련기를 거쳐 리더십을 다듬어 왔다"고 했다.

운동권도 아니고, 엘리트 코스를 밟지 않은 이 후보가 빠르게 당권을 섭렵하고 유력 대권주자로 발돋움하게 된 리더십 배경에 대해서도 김 위원장은 "본질은 시대정신을 읽느냐 여부"라며 "리더십이 총칼인 시절이 있었고, 돈인 시절이 있었고, 친화력, 연고, 학벌이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대정신을 읽는지 여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지난 10년간 가장 열심히 세상이 집단지성의 시대로 가고 있음을 알았고 실제 온몸으로 이를 체득한 사람"이라며 "그 축적의 시간에서 이 후보는 모두를 압도한다. 여야 정치인 중 그 누구도 이 후보를 못 따라가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국내를 둘러싼 상황이 악조건이지만 이 후보가 결국 집단지성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갈 것이라 봤다. 김 위원장은 "IMF 당시보다 나아진 한 가지는 행동하는 양심인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더 강해졌다는 것"이라며 "그 환경 변화 때문에 이 후보가 지금껏 위기를 헤쳐왔고 앞으로도 헤쳐갈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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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

댓글 (4)

  • 2찍커터

    2찍커터 Lv.1

    25.05.30 · 125.♡.144.17

    김쵝도 진짜 똑똑한듯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5.05.30 · 223.♡.91.178

    산전 수전 야전 공중전 게릴라전 안겪어본게 없으시죠
  • naroo

    naroo Lv.1

    25.05.30 · 14.♡.0.162

    김민석의원의 말에 공감합니다.
    사실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감때문에 조용한거지 전 정부가 뱉어낸 쓰레기가 전에 자연적으로 나빠진 경제상황보다 더 나쁘다고 봅니다.
    전 정부의 쓰레기 치우는데 국민의 전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소진하느냐가 관건이죠.
  • blowtorch

    blowtorch Lv.1

    25.05.30 · 61.♡.125.219

    김문수는 '윤석열 2.0'으로 갈 가능성이 높죠.
    그는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인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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