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클로버 (211.♡.142.185)
2025년 5월 30일 AM 11:19 · 수정됨(13:00)
평소 주변 사람들과 정치 얘기를 안 하는 편입니다
어쨌든 이러저러한 이유로 같이 지내야하는데, 같은 생각이면 좋겠지만,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이다 싶어서요
그런데, 어쩌다가 사전 투표 했냐 등으로 얘기가 나오다가
"이번에는 찍을 사람이 없어"
라는 말을 들었네요
아,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당황해서 "어, 어, 그래...?" 이렇게 얘기를 끝냈네요
저는 답이 너무 확실한데 말이지요
가끔은 그들이 아니고, 내가 멍청한 건가? 다모앙만 보는 내가 확증편향인 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들도 저를 볼 때 그런 생각일까요?
나와 생각이 다른(틀린?) 사람들과 같이 산다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첨언 : 요즘 티빙으로 야구를 보거나, 유튜브 라이브 채팅창 같은 걸 열면 ~노노 거리는 인간들 때문에 너무 열이 납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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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심머먹지2
25.05.30 · 219.♡.190.22
부처, 예수님이 와도 언론에서 광광 거리면 뽑을 사람 없다고 말 할 겁니다. - 세
세잎클로버
→ 점심머먹지2 작성자
25.05.30 · 211.♡.142.185
언론이 정말 문제입니다 -
GgSPd
25.05.30 · 121.♡.111.20
저도 자주 가는 카페가 있는데
탄핵 관련해서는 열심히 되어야 한다고 주장 하셨던 분인데
갑자기 뽑을 사람이 없다며 가락신당을 뽑을까 하시더군요.
그 뒤로는 뭔가 대화하기 껄끄러워서 잘 안가고 있습니다. - 세
세잎클로버
→ gSPd 작성자
25.05.30 · 211.♡.142.185
김문수 대안이 이준석이라니,,, 세상이 미친 건지, 제가 미친 건지 모르겠어요 - 알
알베르토
25.05.30 · 122.♡.30.95
모르는걸 모른다고 못하고 다똑같다는 식으로 말하는 헛똑똑이들이 많죠 - 세
세잎클로버
→ 알베르토 작성자
25.05.30 · 211.♡.142.185
옛날에 양비론 타령하면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정말 극혐입니다 -
우우주대괴수b
25.05.30 · 211.♡.99.90
저는 어제 팀장님한테 '점심에 같이 사전투표 하러 가시죠?' 했다가 '아직 결정을 못내렸다..'는 답변을 들었네요.ㅋㅋㅋㅋ
음..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하지 않나 싶은데.. 신기하더군요. -
RRider_man
→ 우주대괴수b
25.05.30 · 115.♡.228.136
입안에 총부리가 들어와있어도... 쇠맛 느끼며 좋아할 부류죠!! - 세
세잎클로버
→ 우주대괴수b 작성자
25.05.30 · 211.♡.142.185
1+1을 아직 모르겠다는 말을 듣는 느낌입니다 -
RRider_man
25.05.30 · 115.♡.228.136
찍을 사람 없어!!!! 2번을 찍지만.. 사람들 만나는 곳에선 부끄럽다는 걸 애둘러 표현 하는 거죠.
진짜 찍을 사람이 없다면.. 아예 투표장에 얼씬 거릴 생각도 말아야죠! 시간 낭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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