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겠지만..
드
드니로 (218.♡.161.108)
2025년 5월 30일 PM 12:27 · 수정됨(13:59)
조회 1,153 공감 0
손님들 응대해드리고
저는 한켠에서 노트북, 책, 휴대폰을 하는데
가게가 작다보니 손님들의 대화소리가 안들릴 수 없거든요.
[ 저는 손님들의 대화를 엿듣지 않습니다, 편히 대화하세요~ ] 라는 나름의 표현으로 오른쪽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있는데 어쨌든 소리는 다 들리자녀요?;;
때가 때이니만큼 선거, 투표 얘기들이 들려오면 저도 모르게 그냥 심장에 철렁하네요.
그중에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를 소재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누는 대화가 들려오면
진심 저도 모르게 갑자기 갑갑해지고 속이 울렁거리고 그러네요 ㅠㅡㅠ
이게 참 견디기가 은근 힘들어요. ㅎㅎ
저는 손님 주문 및 요청 응대 외에는
절대 먼저 말 걸지 않는다. 를 원칙으로 하기때문에
( 쉬러 오시는 공간이니까 손님들이 대화를 걸어오지 않는 이상.. )
하.. 그거 아닌데..
그거 가짜뉴스에요 ㅠㅠㅠㅠ
속으로 이러고만 있음요 ㅋ
아.. 시간아 얼른 6월 4일로 흘러가주겠니 ㅠㅡ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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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마드5
25.05.30 · 220.♡.235.8
ㅠㅠ 저에게는 극한 직업 입니다 -
허허영군
25.05.30 · 110.♡.83.100
저도 들릴때마다 끼어들고 싶어서 근질근질합니다. 결국 못참고 한두번 끼어든적이 있네요.하하하하하하 ㅠㅠ - 나
나르는곰돌이2
25.05.30 · 165.♡.230.201
영향력이 없을 수록,
사적인 자리에서... 나 무시하지 말라는 식의, 찌라시 전개를 즐기죠.
이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인데,
해 본 바로는...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본인에 대한 효과만 있으면, 결국 시간이 아깝습니다. -
파파이프스코티
25.05.30 · 58.♡.146.104
{emo:moon-emo-005.gif:100} -
창창가의고양이
25.05.30 · 182.♡.19.206
{emo:moon-emo-005.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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