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5월 30일 PM 05:16 · 수정됨(17:32)
뭐 사람이 자기 평생 아주 깨끗하게 사는 사람은 저도 없다고 보고 아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람이 양심이라는게 있거든요? 양심이라는게 있으면 선이라는게 있고, 남이 뭐라고 하거나 혹은 자기 자신이 느끼는게 있어서 언젠가는 멈춥니다.
근데 불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양심이라는게 없어요. 그러면서 남이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오히려 되려 맞받아칩니다.
"너라면 안했겠어? 착한 척 오지네"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러면서 난 그정도는 안해. 라고 하면 또 물타기를 합니다.
"야 너가 평생 깨끗하게 살았어? 어이가 없네 ㅋ 티끌있으면 어차피 나랑 같아."
이런 놈들이 진짜 짜증나는게 다른 사람들을 물들여요. 물들여서 자기처럼 만듭니다. 소시오패스처럼 말이죠.
그러면서 같이 행동하고 최대한 양심적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고
"너희들도 완전히 깨끗하게 안살았네~ ㅉㅉㅉㅉ" 이러고 앉아있습니다.
이게 경제쪽에서 많이 일어나요. 뭐 부동산가지고 "등기는 쳐보셨어요?" 따위 발언도 저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너도 돈 벌 수 있으면 나랑 똑같이 할거 아냐? 라는거랑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은요.
저는 우리나라가 좀 더 노동의 가치를 알아주는 나라로 바뀐다면 저는 많이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심이 없어진 사회는 박살난 사회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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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5.30 · 210.♡.157.8
그래서 요즘 "위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면 경계하면서 쳐다봅니다. -
정정신쇠약
25.05.30 · 124.♡.13.205
공감합니다. 해가 지날수록 작년과 다르게 확연히 가속화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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