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Blade (89.♡.104.13)
2025년 5월 30일 PM 05:56 · 수정됨(19:22)
어차피 저는 개인적으로 이준석을 싫어합니다만 개인적인 호불호와는 별개로 이준석은 젊은 정치인이고 확고한 지지층도 있는 만큼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느냐에 따라 장미빛 미래를 만들 가능성도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 대선 국면에서 그가 한 행동은 모든걸 스스로 짬통에 처박아 버리네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가정이긴 합니다만 그가 이번 대선국면에서 네거티브나 비난을 절대로 하지 않고 오직 본인이 가진 정치 소신과 미래에 대한 비전과 공약을 주장하고 온건한 태도로 대선후보 토론을 마무리 했다면 그동안 본인이 가졌던 비호감 이미지도 많이 희석시키고 대화와 타협을 할수 있는 온건한 중도보수 정치인으로서 자리잡을수 있었을겁니다. 나이가 젊은 중도보수의 엘리트 정치인은 그래도 대한민국에선 좋은 블루오션이죠.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시종일관 네거티브, 비난, 트집잡기, 어그로 끌기로 일관하면서 본인의 미래를 모두 날리네요. 한달만 꾸욱 참고 이번 대선은 좋은 경험한다 생각 했으면 미래가 바뀔건데 그걸 못하는군요. 하긴........ 그걸 못했으니 이준석이 지금 저러는거겠죠. 그게 이준석의 본질이긴 합니다.
아무튼 이번 대선 이후에는 이준석도 알아서 폭망하거나 정리될것 같아서 속시원합니다.
댓글 (26)
- R
Rhenium
25.05.30 · 223.♡.211.86
이대로 제명되길 바랍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페페브텐
25.05.30 · 211.♡.242.7
애초에 소신도, 미래 비전도 없이 정치활동을 해 온 자에게 뭘 더 기대할까 싶기도 합니다만, 요 며칠은 정말 상상 이하의 모습만 보여주네요. 대선 후에는 더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WWindBlade
→ 페브텐 작성자
25.05.30 · 89.♡.104.13
토론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밑바닥이었습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5.30 · 210.♡.157.8
경험 없고,
경험이 없는 주제에 옆에서 경험을 전해줄 사람을 두지 않았고,
설령 경험을 전해주더라도 그걸 들을 만한 인품을 가지지 않았고,
자아는 비대하지만, 그 비대한 자아에 걸맞는 내용을 가지지 않은 공갈빵이었기 때문에
그는 추락하는 중입니다, 탁구공처럼 정처없이. -
WWindBlade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5.30 · 89.♡.104.13
윤석열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말이 공감이 되더군요. -
LLuicid
25.05.30 · 121.♡.195.253
단일화도 오늘로써 완전히 빠이빠이가 되었네요.
혐오 그 자체 였어요 -
DDufresne
25.05.30 · 106.♡.142.223
그러려면 펨코를 버렸어야 하죠 현실은 지금 이 순간도 열심히 모니터링 중일겁니다 - 눈
눈팅이취미
25.05.30 · 182.♡.218.38
지금이라도 실체가 드러나서 다행입니다. -
WWindBlade
→ 눈팅이취미 작성자
25.05.30 · 89.♡.104.13
그렇습니다. 이제 그가 가진 밑바닥이 뭔지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되었죠. -
한한달만
25.05.30 · 118.♡.4.175
언창들의 어부바에 버르장머리도 없고 기고만장해진거죠..
결국 실력없고 미천한 수준이 이런 기회에 드러난거죠.. 그 시기가 더 늦춰지지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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