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디 (121.♡.112.206)
2025년 5월 30일 PM 05:58 · 수정됨(18:55)
이재명 대표가 ㅋㅋㅋ 장르만 여의도 오늘 출연에서.....
꽤 많은 집권 후 구상 + 계획에 대해서 말해서 많은걸 알 수 있었는데......ㅋㅋㅋ 웃긴거 하나..
정영진 = "저쪽 분들이랑 제가 방송을 많이 하는데.... 저쪽분들은 대표님을 많이 무서워 하시더라구요....
이재명만은 절대~~ 절대 안된다고요~"
이재명 = "ㅎㅎㅎ 저 왜 무서워 하죠?? 저 무서운 사람 아닌데, 궁금해요. 물어봐주세요...ㅎㅎ"
정영진 = "제가 방송하다가 물어본 바로는.... 대표님이 대통령이 되면~ 독재가 시작될꺼다...상대쪽에서는 이재명 대표님을 엄청 무서워 하더라구요..."
이재명 =
제가 보기에는.... 그들은 지금까지 당연하게 자신들이 누려왔던 '특권 + 기득권'을 잃는게 무서운거예요.
이재명이 성남시장때 하는거 보니깐, 저놈은 학벌도 없어서 중,고등학교 친구도 없고... 시장실에 CCTV 달아두고
청탁같은거 하지도 못하게 하고, 차 한잔도 안마시고.... 그냥 자신들이 당연하게 생각했던거... 그런게 꽉 막히니깐 답답한거죠. 연결고리가 없는거예요.
지금까지는 쉽게 쉽게 자신들의 특권으로 돈을 쉽게 벌어왔는데... 그게 안되니깐요.
우리 사회는 불균형 성장으로 성장을 해온 사회에요. 그게 옛날에는 자원이 부족하니깐 몰빵을 해준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런 성공으로 그런 특권 & 기득권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자신들은 그렇게 태어났고, 그런 특권을 받아서 수십년간 쉽게쉽게 사는게 당연한거예요.
이제는 그런 사회 구조와 경제 구조가~ 한계가 온거예요. 이제 전환하는 시기가 온거예요.
그런데 기득권입장에서는 그런 변화를 못견디겠는거예요.
그런데 저는 '공정성'을 핵으로 여기는 사람이잖아요. 저의 정치의 핵은 그거예요. 그걸 성남시에서 살짝 보여줬어요. 경기도에서도 살짝 보여줬어요. 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걸 기대합니다.
이제 대회전의 시기죠....서로 성벽을 두고 대치하고 있는데, 이제 3일뒤에 결판 납니다...
사회가 공정과 정의를 요구하고 있는 시대 정신이예요.
이제 그들에게는 그런거죠.
'우리 좋은 시절은 이제 다 갔다.......'
(그리고 첨언)
'아~ 좋은 시절 다 갔다는 말은 참 무서운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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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뤼빅
25.05.30 · 104.♡.67.248
제 생각과 너무도 일치해서 감동이에요 제 기준에서는 아주 정확한 인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이제는 기득권에 끼워 줄 수도 있는데 전혀 말과 행동과 생각이 기득권스럽지 않는 모습에 막 화가 나는거죠 너도 똑같은 인간이야 위선의 껍진을 벗어 하고 .... 조국전 대표에 대한 공격성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유유니버디
→ 프뤼빅 작성자
25.05.30 · 121.♡.112.206
그게 미친듯이 이재명 막을려고 하고, 악마화하고, 심지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라도 기득권등이 총동원해서 죽일려고 까지 하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회유도 술책도 다 안먹히니 미치는거죠. ㄷㄷㄷㄷ -
Ggiants72
25.05.30 · 211.♡.83.41
기득권은 원래 그래서 그러려니 하는데 왜 저소득층은 기득권 지키는거에 앞잡이가 될려는 무지성을 보이는건지 답답합니다. 미국에도 트럼프지지층이 저학력 저소득층이라고 하더군요. -
소소리달
→ giants72
25.05.30 · 209.♡.53.254
한국도 똑같은거 같아요 좀 머리가 모자른 사람이 가짜뉴스를 신봉하고 지배당하는 계층이면서 지배하는 층을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혜택은 하나도 못받고 그러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많아요 -
Ggiants72
→ 소리달
25.05.30 · 211.♡.83.29
그러게 말입니다 답답하네요 -
옐옐도
25.05.30 · 24.♡.129.61
읽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요. 윤석열이 3년간 나라를 망쳐놨지만 이재명의 진면모를 국민의 절반이 알게 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개혁을 할 수 있는,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기회 같습니다. -
Ssinoon
25.05.30 · 59.♡.151.61
문통 첫번째 대선때 실제로 대관업무하는 친구놈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도대체 어디로 연결점을 가져가야 되는지 문통이 되믄 막막해질거 같다
업무적 관점에서 503이 편하다는 인식이 대관업무하는 사람들에게는 팽배하다라고요 -
소소리달
25.05.30 · 209.♡.53.254
돈이 돈을 버는 사회, 돈을 버는 시스템만 잘 갖춰놓으면 노예처럼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여가만 즐기면 되는 사회, 죄를 지어도 돈으로 해결하는 사회, 물론 부자들은 존경받아야 됩니다 하지만 너무 차이가 나죠 나혼자 잘사는 사회보다는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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