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란디르 (112.♡.19.37)
2025년 5월 31일 AM 12:37 · 수정됨(12:08)
지금 모든 정치세력중에 가장 진보적인 세력이 2030 여성들입니다.
남태령에서 함께 농민들을 지켜준 사람들도 그들이고요. 예전 심상정의당 시절에 유일하게 유의미한 숫자로 정의당 지지했던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그런데 2030 여성과, 그나마 진보적이라고 분류할수 있는 민주당 개혁파, 넓게는 정의당 제외 야4당의 진보적 아젠다를 공유하는 이재명 지지세력의 “신경안정제” 유시민 등에 칼을 꼽아요?
맥락맹에 가까운 해석으로 문제를 여성과 노동저 비하 전체로 확대시켜, 내란세력의 공격에 논거를 제공하는 그 짓거리가 그렇게 자랑스러운지 묻고 싶네요.
저건 당이 아니라 정치 동아리에요. 당원을 늘려서 당원에게 위임받은 권력으로 당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기본적인 자세 자체가 안되어있어요.
너희들을 가장 지지해줄 사람들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 등에 칼 꼽고 당원이 늘어나고 지지율이 올라가길 바라느냐 이거에요. 진짜 너무나 실망스럽네요.
논리적 정합성에 하나라도 벗어나면 동지의 등에 칼 쑤시는게 진보라면, 오늘부터 진보 안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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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25.05.31 · 115.♡.89.202
진짜 안참을겁니다 -
예예지
25.05.31 · 116.♡.254.6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5/comment_1949302339_DKQbjSAo_ad856f607b9e161e9971d5e1118d812988433788.jpeg]
정의당은 유시민에게 빚이 상당히 많을텐데 말이죠. 그러니 맨날 노무현 팔이만 하고 노무현 정신은 없죠.
그런데 이미 원외정당인데 뭐... 관심 줄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주당, 조국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만 잘끌고 가면 되죠. -
미미스란디르
→ 예지 작성자
25.05.31 · 112.♡.19.37
제가 페북에 소위 진보입네 하는 사람들 여러명 팔로우 하는데, 이번 유시민건 가지고 조리돌리더군요. 민노당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 N
NomenNescio
→ 예지
25.05.31 · 211.♡.149.38
지금 민노당 것들 민주당과 유시민의 참여계에 대한 열등감에 찌들어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것들입니다. -
Ggentlegeek
25.05.31 · 180.♡.16.133
저는 의리 없는 것들 사람으로 안봅니다. 벌레같은거죠. 제가 이렇게 화가 나는데 유작가님은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진보입네 하면서 지들 잇속 채우는 잘난척쟁이들 그냥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진심 역겹습니다. -
끝끝이아닌시작
25.05.31 · 106.♡.3.117
민주당 비례표 받아서 외연확장하고 민주당 까다가 폭망한 지능입니다. 기대할게 없어요. -
브브래드베리
25.05.31 · 1.♡.226.205
벌써부터 이러는데 이재명 정부 출범하면 어떨지 걱정됩니다. 조금만 맘에 안 들면 득달같이 달려 들어 물어 뜯겠죠. -
PpuNk
→ 브래드베리
25.05.31 · 14.♡.130.103
대신 우리가 지켜야죠!!
노무현을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 -
PpuNk
25.05.31 · 14.♡.130.103
같은 영상에 저도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래서 나 또한 진보세상을 꿈꾸지만 정의당이 몸서리치도록 싫은 것이다.
저들은 자기들 당원이 아니면 수년간 민주주의와 인권과 평화를 위해 노력해온 이들에게 어떠한 연민도 연대의식도 없다.
세상에 자기들만 잘났고 자기들만 옳다. 모든 텍스트에는 콘텍스트가 있고 그 발언을 한 이의 삶이 있고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데, 세치 혀로 평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헌신한 둘도 없는 작가를 주저없이 비난한다.
정의당은 지금도 또 앞으로도, 그 어떠한 편도 들어줄 일이 없을 것이다. -
호호나우동
25.05.31 · 211.♡.227.103
결국 그들은 거기까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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