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 불났어, 내려야 돼”···긴박했던 서울 5호선 열차 상황
사랑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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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1일 AM 10:10 · 수정됨(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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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9시30분쯤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에 있던 열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열차의 1-1번칸에 탑승했던 박선희씨는 "갑자기 '불났어, 앞으로 앞으로 내려야돼, 불났어, 큰일났어' 등의 소리를 들었다"면서 "중간쯤에서 열차 밖으로 내려서 선로를 걸어 빠져나왔다"고 경향신문 측에 말했다.

사진은 박씨가 열차 밖을 나와 다른 승객들과 함께 대피하는 상황을 담은 것이다


댓글 (2)

  • 꿜리 Lv.1

    25.05.31 · 106.♡.142.220

    진짜 큰일날뻔 했네요.
  • 원두콩

    원두콩 Lv.1

    25.05.31 · 221.♡.240.71

    대구지하철방화사건이 교훈이 되었는지
    다들 알아서 피하셨군요. 그나마 천만 다행입니다.
    인명피해만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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