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칠이 (211.♡.125.32)
2025년 5월 31일 AM 11:07 · 수정됨(12:02)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는 30일 유시민 작가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게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노동자에 대한 멸시와 엘리트주의"라고 비판했다.
위 기사 보고 화가 많이 납니다. 화가 난다는 것으로 분이 풀리지 못해 글이라도 써야겠습니다.
권영국씨는 그동안 민주시민사회에서 뭘 했기에 유시민을 욕합니까? 설난영씨가 했던 발언은 보고 오셨을까요?
시민들은 지난 대선 정의당의 행보를 기억합니다.


정의당은 대통령 당선에 목적을 두고 움직였던 당이 아닙니다.
그간 캐스팅보트 역할을 지렛대 삼아 당 맥을 유지해온것 아닌가요?
정의당은 윤석열 당선에 일정부분 책임이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이후 당이 거의 폭파되었죠. 그리고 원외로 밀려났습니다.
이번 대선 토론을 보면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의 약점인 소수의 의견도 존중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건 중요한 겁니다. 하지만!
그 약점을 기회로 삼아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고 민주 사회를 교란하는 못된 정치를
해온 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행보는 여전해 보입니다.
민주노동당으로 이름만 바꿨지 정의당과 똑같습니다.
조국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같은 원내 군소 정당들이 왜 후보를 내지 않았는지,
시민들이 왜 간절히 이재명의 압도적 당선을 원하는지..
왜 그러는지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다면 유시민을 더 이상 흔들지 말아야 합니다.
설난영 씨가 여성을 대표하지도 않으며, 한 때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였던 설난영씨가 했던
'노조는 못생겼다'는 기괴한 발언이 애초에 문제가 된것이죠.
유시민은 충분히 할 만한 소리를 했습니다.
댓글 (5)
-
우우주난민
25.05.31 · 89.♡.101.91
-
돌돌아온칠이
→ 우주난민 작성자
25.05.31 · 211.♡.125.32
생존 전략을 한 참 잘못 짰습니다....간판 바꾸고 좀 변했을까 기대했다가 유시민 공격하는 발언 듣고 울화가 치밉니다.... -
츄츄하이하이볼
25.05.31 · 172.♡.122.168
-
은은준파
25.05.31 · 223.♡.46.138
그래서 토론때 권씨가뭐라해도 즈엉당이라 그냥세탁기돌린다수준으로이해되었죠 왜들칭찬하시는지몰랐습니다 -
돌돌아온칠이
→ 은준파 작성자
25.05.31 · 211.♡.125.32
칭찬하는 사람이 존재하군요 ㄷ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자립의 의지가 없는 정치동아리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