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멸 (122.♡.23.253)
2025년 5월 31일 PM 01:01 · 수정됨(15:04)
뉴스타파의 잠입취재로 드러난 댓글부대와 그 부대원의 활동 무대 늘봄 교실....그리고 극우 교육....
전교조 늘봄 관련 기사를 검색해 보다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늘봄 – 전교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85572?sid=102
노상원 수첩에 전교조가 있었죠...
노상원 수첩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2850_36799.html
이 당시에는 왜 전교조를 수거대상에 넣었을까..좌파 단체라고 생각해서 인가 였는데,
윤석열은 늘봄 관련해서 왜 이렇게 서둘러서 직접 나와서 저렇게 정책을 설명 했을까...
비슷한 경우가 대왕고래가 있었지요..이건 돈 때문이라고 추정 되지만...
의대정원 확대도 있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253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6732?sid=102
결국 이념 전쟁의 무대가 되고 있었던 늘봄 교실에 대해 비판적인 전교조를 처단하려 한거네요...
마치 계엄 포고령에, 처단이란 단어까지 써가며 전공의를 거론 한거처럼..
5.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철저히 찾아내서 뿌리 뽑아야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 하지 않을 거 같네요....
6월 3일 밤에 새로운 대한민국이 태어나길 기대하며....{emo:damoang-emo-007.gif:10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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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캣
25.05.31 · 223.♡.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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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멸x
→ 쿨캣 작성자
25.05.31 · 122.♡.23.253
앗...갑자기 기억이....
영화"신명" 오늘 개봉일이라 보러 갈 생각이었는데, 출근을 해버려서.... -
밤밤의테라스
25.05.31 · 14.♡.38.144
전교조도 각성해야 합니다. 교사 복지차원에서 늘봄교육에 추가로 투입되는 것을 노조차원에서 반대하는 건데, 같은 학교내 울타리에서 저렇게 외부강사로 극우교육이 진행될꺼라는 걸 전교조 지도부가 몰랐다는 거잖아요 -
박박멸x
→ 밤의테라스 작성자
25.05.31 · 122.♡.23.253
조심스럽지만, 개개인의 교사들 보다는 각 학교의 극우적 성향의 관리자급들이 연관되어 있을 거 같아요... -
밤밤의테라스
→ 박멸x
25.05.31 · 14.♡.38.144
제가 지적하는 것은 "경기 전교조 "교사들에게 늘봄업무 전가 말라"" 이걸 말하는 겁니다. 전교조 지도부의 스탠스는 늘봄업무에 정규직 교사를 동원하지 말라는 건데, 지금 늘봄교육 문제, 즉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사실상 별도의 공교육 내용에 전교조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겁니다. 뭐 하긴, 방과후 학교 강사들의 처우에도 이제 전교조는 관심이 없는 조직이 되어버렸죠. 80년대 탄압받으면서도 미래교육을 위해 조직화를 애쓰던 전교조가 정말 많이 세속화되었어요 -
JJava
→ 밤의테라스
25.05.31 · 116.♡.70.94
이게 참 애매한 부분인데요.
노조는 노조원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대변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단순히 이익단체가 아닌 사회에 기여하는 조직이라 표방했다면?
밤의테라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최소한 조직차원에서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학생과 관련한(결국 비정규직/외부강사/급식 노동자 등에도) 문제에
관심을 두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시할 정도는 되어야지요.
그리고 담임교사라면 담당 학급의 학생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요.
그렇다고 전교조가 엄청난 욕을 먹어야 할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
밤밤의테라스
→ Java
25.05.31 · 14.♡.38.144
전 현대의 전교조의 변화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젠 80년대 독재 - 민주화 시대가 아니니까요. 노조가 교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도 선이 있는거죠. 저런 수준으로 단순히 교사의 현실이익만을 대변한다면 그냥 교총과 합치면 됩니다. 아니 그냥 교총2로 하던가요. 전교조의 모토가 "참교육"이었는데, 다른 곳도 아니고 극우정권과 세력이 자신들의 일터인 학교 울타리에서 자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런 극우 공교육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지도부가 아무런 생각이 없이 오직 교사들의 처우에만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전교조 지도부가 "각성"을 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험한시절 80년대 우리 중고등 때 정권과 재단의 핍박을 무릅쓰고 참교육을 가르쳐 주셨던 그때의 전교조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지금의 전교조는 참... -
JJava
→ 밤의테라스
25.05.31 · 116.♡.70.94
예.
각성해야 한다는 것에 적극 동의합니다.
다만,
이를 빌미로 무지성 공격 수단으로 삼을 사람(아닌것)들이 있을까봐 조금 조심스러웠습니다. -
박박멸x
→ 밤의테라스 작성자
25.05.31 · 122.♡.23.253
동의 합니다. 다만 현재의 대다수의 개인들이 다들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형태가 되어 버려서,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단체 또한 그런 방향으로 가버린 것 같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한때 유행이었죠.
그래도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진 않다고 생각하고 다시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연대하고 이끌어 나가야 겠지요.
자발적으로 국회로 가고 광화문으로 가고 하던 분들이 중심이 될수 있겠지요..
여기서 좋은 의견 교환하는 앙님들도 포함.... -
평평범한가요
→ 밤의테라스
25.05.31 · 118.♡.215.183
공교육 개념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댓글을 답니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늘봄과 돌봄은 공교육의 영역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교육기본법에서 정하는 교육 밖의 활동이에요. 단지 아이들의 편의를 위해 실행되는 장소가 학교일 뿐입니다. 따라서 교원의 업무범위가 아닌 일을 지금까지 해놨던 거구요.
전교조가 교원의 업무범위가 아닌 일에 대해 업무를 맡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계약서에 없는 업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시나요?
그게 전교조를 비난하거나 아쉬워하는 이유가 되는 것은 내로남불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통일대통령 오래 해먹으려면, 문화대혁명의 홍위병들이 필요하니까요.
홍위병 몇년 양성하고 써먹을 생각으로 준비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