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 의미를 알려주신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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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 (119.♡.199.171)
2025년 5월 31일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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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잖은 ‘자유’모시기 하는 종자들이 기어나오는 가운데 문득 어릴때 ‘자유’의 진짜 의미를 가르쳐준 선생님 생각이 나는군요.
해방 후 자유당 시절 이야기 해주시면서 그때는 자유의 의미가 ’아무거나 해도 되는 것‘ 으로 인식되어서 사람 줘 페고도 ‘내 자유인데 니가 뭔상관?‘ 으로 퉁치고 넘어갔답니다.
그리고 덧붙인 말씀에,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 였죠. 약속된 틀 안에서 결과에 책임질 수 있을때 자유를 누리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이제 누군가는 ‘자유’를 가장한 ’방종‘에 책임져야겠죠?
몇배 이런거 필요 없고 딱 저질러 놓은 것과 그로 인해 앞으로 나올 해악 만큼만 돌려받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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