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논란 정리 (퍼플렉시티)
Steve

Lv.1 Steve (140.♡.29.0)

2025년 5월 31일 PM 04:41

조회 2,371 공감 0

퍼플렉시티한테 기사들 정리해보라고 했습니다.


최근 ‘리박스쿨’ 논란은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대선과 관련해 조직적으로 댓글 조작(여론조작)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박스쿨 논란의 핵심

  • 조직적 댓글 조작 의혹

    • 리박스쿨은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댓글팀을 운영하며, 인터넷 공간에서 특정 대선 후보(이재명, 이준석 등)를 비방하고, 반대 진영(김문수 등)을 추켜세우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올린 정황이 언론에 의해 보도됐다.

    • 댓글 활동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창의체험활동지도사 1급’ 자격증이 제공됐고, 이 자격증은 정부 방과후 교육사업인 ‘늘봄학교’ 강사 채용 요건으로 활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정치권 및 교육계 연관성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댓글을 불법적으로 달아 조작하고, 선거 결과를 뒤집어보겠다고 하는 중대 범죄 집단”이라며 리박스쿨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행위를 ‘반란 행위’에 비유하며, 관련자들에 대한 엄격한 책임 추궁과 처벌을 요구했다.

    • 리박스쿨과 국민의힘(특히 김문수 후보측) 간의 연관성 의혹도 제기됐다. 국회의원이 단체 사무실을 방문한 정황, 가짜 기자회견에 함께 참여했다는 주장, 과거 국정원 여론공작 담당자와의 연관성 등이 언급됐다.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가담 여부를 밝혀야 한다”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 교육부 및 늘봄학교 관련 논란

    • 리박스쿨 강사 자격증이 늘봄학교 강사 채용에 활용됐다는 점에서, 국가 예산과 교육제도가 악용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 교육부는 리박스쿨 및 관련 단체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연관성을 전수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문제가 확인될 경우 즉각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극우 단체의 늘봄학교 강사 양성을 방조한 교육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늘봄학교 강사 교육기관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책 전면 폐기를 요구했다.


주요 비판 및 요구

  • 정치적 비판

    • 리박스쿨의 댓글 조작 행위가 2012년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국민의 참정권 침해로 볼 수 있다는 비판이다.

    • 이재명 후보는 “여론조작 행위는 반란 행위에 가깝다”며, 댓글 조작과 가짜뉴스, 선거 결과 조작 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 교육계 비판

    •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이 정상적으로 발급됐는지, 특혜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 교육부는 민간자격의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요약

리박스쿨 논란은 극우 단체가 조직적으로 댓글 조작을 통해 대선 여론에 개입한 의혹, 이 과정에서 국가 예산과 교육제도가 악용됐다는 점, 그리고 국민의힘 등 정치권과의 연관성 의혹까지 확대되고 있다. 정치권과 교육계는 관련자 처벌과 전수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교육부는 문제 확인 시 즉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리박스쿨이 어린이들에게 주입하려는 극우 사상의 구체적 내용과 방식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 주입 방식

  • 방과후 프로그램 활용

    • 리박스쿨은 ‘창의체험활동지도사 1급’ 자격증을 미끼로 젊은이들을 모집해, 이들을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현장에 접근했습니다.

    • 실제로 서울교대와의 협약을 통해 ‘두근두근 신나는 실험과학’, ‘오감으로 느끼는 그림책’ 등 과학·예술 프로그램 명분으로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에 강사가 파견되었습니다.

    • 보드게임, 체육, 미술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이 과정에서 역사관을 주입하는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병행

    • 리박스쿨은 온라인 교육 과정(예: ‘계기교육과 한국사’ 등)에서도 극우적 역사관을 전파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 4·3 사건을 ‘북한 정권 수립을 위한 남로당의 지하 선거 지원 조직이 벌인 일’로 왜곡해 설명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공산화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묘사했습니다.

    • 이런 교육은 댓글 공작팀 ‘자손군’ 단장 출신 강사가 담당했습니다.

주입되는 극우 사상의 주요 내용

  • 이승만·박정희 미화

    • 리박스쿨의 주니어 역사교실 등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을 대한민국 건국의 영웅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룬 ‘부국강병의 영웅’으로 미화하는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 ‘이승만이 친일파라는 오해 뽀개기’, ‘박정희가 독재자라는 오해 뽀개기’ 등 기존 한국사 교육에서 비판적으로 다뤄지는 부분을 반박하고, 이들 인물의 업적만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 학생들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학교에서는 안 좋게 가르쳤지만, 실제로는 훌륭한 분이었음을 깨달았다”는 식의 피드백을 남기기도 합니다.

  • 민주화운동 및 진보적 역사관 폄훼

    • 5·18 민주화운동 등 진보적 역사관을 폄하하거나, 이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최소화하는 방향의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 제주 4·3 사건을 북한 및 남로당의 소행으로 왜곡해 설명하는 등, 진보적 시각의 역사 해석을 배제하고 극우적 시각을 강조합니다.

  • ‘정방향(바른) 역사’ 주입

    • 리박스쿨 대표는 “바른 역사, 정방향의 역사를 학교에 들어가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겠다”고 밝히며, 자신들이 추구하는 역사관을 초등학생들에게 주입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습니다.

    • 이는 곧 극우적 시각의 역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와 가치관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요약

리박스쿨은 방과후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승만·박정희 등 특정 인물을 미화하고, 민주화운동이나 진보적 역사 해석을 폄하하는 극우적 역사관을 어린이들에게 주입하려는 시도를 구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드게임, 체육, 미술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 직접 접근해 영향력을 확대해왔습니다

댓글 (2)

  • 그러다가 Lv.1

    25.05.31 · 211.♡.197.139

    존재가치도 없는 김문수가 어떻게 노동부 장관이 됐는지 의아했는데 이해가 되요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25.05.31 · 125.♡.200.218

    https://damoang.net/free/4003710
    이것도 좋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