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앙님들만 보세용(조문 관련)
분
분사구문 (211.♡.140.83)
2025년 5월 31일 PM 05:55 · 수정됨(19:32)
조회 1,549 공감 0
오래 전엔 격식에 맞춰 입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서 검은색 정장을 선호했습니다만 지금은 복장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청바지를 입어도 되고 반팔 검은색 카라셔츠 같이 튀지만 않으면 어느 걸 입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영어가 여기저기 섞여 있는 화려한 색은 피해주시는게 좋겠지요)
실제로 상을 당해 본 입장에선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었고 복장보단 와서 위로해주고 했던 것들만 기억납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조문태도이지 복장은 그렇게까지 왈가왈부 하지 않아요.
아는 동생이 문득 물어보길래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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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5.05.31 · 128.♡.187.153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읍니다 ㄷㄷㄷ -
AABCxBBD
25.05.31 · 211.♡.178.107
뭐 20대로 구분하지 않아도 될 내용 같아요.
황망할 때는 달려와서 위로해 주는 것만으로 감사한 일이죠. - 분
분사구문
→ ABCxBBD 작성자
25.05.31 · 211.♡.140.83
아무래도 20대는 장례식보다는 결혼식 소식이 더 많을때라서요..^^; -
UUrsaMinor
25.05.31 · 115.♡.248.122
어느 시점부터 조문갈 때 굳이 격식차려 입고 가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
Dducktalesss
25.05.31 · 121.♡.124.154
부친상때 휴가 가다가 소식 듣고 하와이안티셔츠에 슬리퍼 차림으로 문상 와주신 선배가 제일 감사했습니다. -
은은준파
25.05.31 · 223.♡.46.138
사실 격식이란게 뭐가중요할까요 급하게생긴 상에도 각자의 시간을 써서 와주는것만으로도 마음의위로가되는것이죠 -
나나그네
25.05.31 · 106.♡.197.224
겪어보면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맙죠.
등산복에 빨간 양말 이런 것도
급하게 오셨나보다 싶지
복장이 왜 저러실까 하지 않더라구요. -
까까마긔
25.05.31 · 211.♡.130.166
저도 군인일 때 휴가 나와서 놀고 있다가 친구 부친상 소식 듣고 완전 쨍한 파란색 반팔 셔츠에 반바지 입고 갔었는데요. 친구와 친척 분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더라구요. 나중에 집에 가서 옷은 갈아입고 왔지만요ㅎㅎㅎ -
RRPhF
25.05.31 · 119.♡.163.220
한국 장례식이 서양처럼 날 잡고 사람들 초대해서 하는 것도 아니죠. 옷 안 챙겨입고 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요즘은 검정색 수트는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옷이죠. 평소엔 아무리 예를 차려도 검은 정장은 할 일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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