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_대연동 (173.♡.247.132)
2025년 6월 1일 AM 07:01 · 수정됨(09:33)
대선 후보 부인의 노조 폄하 발언, 상대 후보 부인 공격 발언, 대선 후보 본인의 여성 비하 발언에 대해서는 제대로 집어주지도 못하는 레거시 언론들이 유시민 작가님이 다스뵈이다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아 공격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발언은, 본인이 직접 그 발언자들과의 과거 인연으로 인해서 1인칭 시점에서 할 수 있는 말이었고, 당연히 그 대선 후보 부인과 대선 후보에 국한되는 발언입니다.
그걸 엉뚱하게 비화시켜서 노동자를, 여성을 비하했다는 식으로 몇몇 사람들이 곡해하고 떠듭니다. 유시민 작가님에 대한 질투심이 많은 미디어들이 받아 써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른바 장사가 되는 반응이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했겠지요.
유시민 작가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에 대해서, 레거시 미디어는, 그 출처가 다스뵈이다, 매불쇼, 뉴스 공장이어도, "한 유튜브 매체에 출연해서" 라는 식으로 그 플랫폼을 애써 무시하면서까지 인용해 왔습니다.
자신들의 레거시 미디어에서 누구를 부르고, 마이크를 가져다 되고, 유시민 작가님 같은 반향을 가지는 사람이 없으므로, 플랫폼을 배제한 채 발언을 받아 적어 왔지만, 그 기저에는 유시민 작가의 존재 - 레거시 미디어에 순응할 생각이 없는 -에 대한 한없는 질투심이 자리잡고 있었겠지요.
다스뵈이다를 시청하면서, 유시민 작가님이 설난영씨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아... 이 내용을 가지고 공격받겠구나 라는 감이 왔습니다. 예전에 반복되던 패턴이었는데, 앞뒤 맥락 자르고, 듣고 싶은 방향으로만 듣고 공격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미디어 환경을 그냥 두고 보면 안됩니다. 더 큰 리액션을 통해서 중화시키든, 그 미디어들을 수술하든지 해야지요. 그냥 두면 노무현 정부 때, 문재인 정부 때 그 언론 공격이 결국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부디 이재명 정부 때는 달랐으면 합니다.
댓글 (4)
-
UUrsaMinor
25.06.01 · 115.♡.248.122
유작가님관련 이번 헤프닝은 뭔가 리트머스시험지같은 현상이라 봅니다. -
하하늘걷기
25.06.01 · 121.♡.93.210
질투+위기감이죠.
아닌 척 무시하고 있지만 레거시 미디어의 영향력은 현저히 떨어졌고
미디어 종사자들은 언론인이 아니라 사주의 직원이 되었습니다.
이명수 봉지욱 같은 탐사보도 기자들의 기사를 받지 않는 건 무시도 있지만
그 기사를 받으려면 자신들도 어느 정도 취재를 해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없는 기레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출입처가 만들어주는 워딩 그대로 기사를 쓰고 제목은 데스크에서 정해 줍니다.
기자 아닌 기레기들밖에 없습니다.
영향력은 떨어지고 자질은 하락한 상태로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자신들의 역량을 갈고닦아서 영향력을 높여야겠지만
그것보다는 자신들에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을 무너트려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인하고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점점 더 영향력은 줄어들고 종사자들의 수준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레거시 미디어의 몰락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
귀귀엽고깜찍한요정
25.06.01 · 118.♡.72.49
이재명은 무섭지만. 이제 어쩔 수 없다 라는 인식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유작가님은 더 무섭다 더란 말입니다.
만약 유작가님이 정치판으로 다시 돌아 오신다면....
이걸 견제하거나 막을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이 없다는 2찍들 불안감의 표현 아닐까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재명 정권 후에 조국 정권이 들어와서...읍읍읍...
그런데 중간에 유시민 정권이라는게 있어도....나쁘지는 않을건데 라는 생각이더란 말이죠.
2찍들은 사실 이재명. 조국 보다 유시민이 더 무서울걸요...하하하. -
Ffsszfeaja
25.06.01 · 218.♡.105.24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667683825_fhkojVip_1535218ffcaee7a334ebb5fbedc29e1adb2cd043.jpeg]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