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시민 형을 좋아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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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tintin (121.♡.57.254)

2025년 6월 1일 AM 11:48 · 수정됨(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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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부터 회사일로 엄청 바빠서 이슈를 제대로 쫓아가지 못했는데 금요일 바쁜일을 끝내고 거의 마지막 시간에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 마치고 저녁에 쉬면서 인터넷을 했는데… 유시민 작가의 얘기와 관련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기사만 검색해도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많은 기사가 올라와 있더군요~ 마치 다들 한마음으로 작전이라도 하듯이 무수하게 많은 기사들이 검색이 됐습니다. 저도 기사도 보고 해당 영상도 봤는데… 내가 이상하게 이해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왜곡이 심한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전에 길에서 유작가의 말을 비난하는 현수막까지 달렸더군요;; 현재 후보자도 정치인도 아닌 사람의 말에 대한 비판이 이렇게 빠른 시간에 거리에 현수막까지 달릴수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조국 대표가 장관시절에 언론이 그의 가족에게 가했던 무차별적인 공격을 다시 보는 거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았어요 만약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우리는 앞으로 이런 일을 많이 보게 되겠구나’ 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은 특정인을 잡아서 조리돌림 하듯이 무지막지한 공격을 하겠구나 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엄청 정의로운 척 할 것입니다. 그런 생각이 드니 저는 그런 위선에 환멸과 혐오의 감정이 솟구쳤습니다. 아 또 얼마나 많은 공격으로 사람들을 괴롭힐까 윤석열한테는 질문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두려워했던 그들이…

최근 알릴레오에서 유작가님의 얘기를 듣는데… 뭔가 서글퍼졌습니다. 부쩍 수척해진거 같은 모습에서도 그런 마음이 들었지만 그런 공격 속에서도 유작가님은 다른 사람(아마 이후보)의 겪었던 아픔에 대해 생각하는구나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고 거친 표현에 대한 말을 하는구나 저 같으면 너무 억울해서 항변했을거 같은데.. 그래서 형님이 더 좋아졌습니다. 많은 사건, 사고로 사회가 어지럽고 사람들이 혼란할 때 명쾌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어 사람들이 다시 안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려울 때마다 형님을 찾았던거 같아요 형님의 책을 열심히 사서 보았습니다. 특히 어두운 내란에 터널에서 형님의 말씀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윤석열에 관한 책(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은 5번은 본 거 같아요 그 인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지금 읽고 있는 '청춘의 독서'도 저에게 등불이 되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다. 세상에 살러 왔다.” -유시민-


PS: 형님의 김문수 후보 배우자에 대한 판단은 옳았어요~ 김문수 후보 배우자의 동료였던 분의 국회 증언을 보면 당시 설난영씨의 결혼 후 생각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_eI60DS-4?si=41CPVR453yzI59Wm&t=983



댓글 (2)

  • 유준 Lv.1

    25.06.01 · 222.♡.46.249

    유시민을 폄훼하는 모든 껍데기들을 거부하고
    유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꼭꼭 다집니다.
  • 핑크연합

    핑크연합 Lv.1

    25.06.01 · 180.♡.105.88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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