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아빠 (112.♡.64.121)
2025년 6월 1일 PM 02:42 · 수정됨(20:58)
진짜 급성장한 서울의 모습과 도시 빈민의 모습
저는 90년대생으로 그렇게 어렵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날때가 도로 하나를 두고 왼쪽엔 주공 오른쪽엔 현대 아파트 였습니다.
저는 주공에 살았습니다.
초등학교때 선생들이 현대에 사는 아이들은 때리지도 않고 실수를 해도 다음부터 그러지 마세요 라고 친절하게 말하고
주공에 사는 애들한테는 빰을 때리고 의자를 던지고 없는것들이 더하다 저희는 항상 다른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부모 못만난 저희 잘못이다. 이런말을 듣고 살았습니다.
남천동 보면서 비교는 안되지만 갑자기 그때가 생각 나에요..
댓글 (20)
- 퓨
퓨리오사7
25.06.01 · 182.♡.2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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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ghtout
25.06.01 · 118.♡.5.95
진짜 이상한 교사네요. 듣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
산산이아빠
→ nightout 작성자
25.06.01 · 112.♡.64.121
그나마 순한것만 적었습니다 ㅠ -
HHTTR
25.06.01 · 222.♡.176.229
재산으로 계급사회 만들고 싶은 게 2찍들의 속내입니다 -
츄츄바츄이
25.06.01 · 27.♡.31.173
00년대에 교사가 초등학생의 뺨을 때렸다구요
80년대에도 그런 교사는 없었는데 충격이네요 -
산산이아빠
→ 츄바츄이 작성자
25.06.01 · 112.♡.64.121
30도 안된 여선생 이었습니다. -
마마법사쿠루쿠루
→ 츄바츄이
25.06.01 · 211.♡.43.195
그땐 많았죠..
야인의 시대였으니..
그 야인들은 정작 지금 교육현장에서 모두
은퇴 후 공무원연금 꿀빨고 잘 살겠죠
젊을땐 애들 촌지로, 늙어서 공뭔 연금 최대로...
현, 교육 현장 있는 선생들은
우리같이 차별과 학대로 교육 받던 그 세대
선생님들입니다..
그 시기 그 현장의 교육권 현장의 피해자죠..
그러니 제발 현장 노동자 선생들께
민원좀 넣지 맙시다 ㅎㅎ
아..!
그 선생니께 앙심이 아직 남아 계신분들은
스승의날 자택으로 찾아가셔서
한마디 날리시죠..
전, 그렇게 한분께는 카운터 넣긴 했습죠
그 분이 워낙 성추행과 촌지로 유명해서 ㅎㅎ -
산산이아빠
→ 마법사쿠루쿠루 작성자
25.06.01 · 112.♡.64.121
그때 자격없는 선생들 때문에 요즘 선생님들이 고생하는거죠 -
SSeokHopil
→ 츄바츄이
25.06.01 · 119.♡.237.147
80년대 애들 엄청 맞았는데요 -
디디카페인중독
→ 츄바츄이
25.06.01 · 211.♡.95.196
80 년대 초중고를 나왔습니다만...
맞는게 일상이었어요. 특히 중학교때가 제일 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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