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에도 기사단이 활약했습니다.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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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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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 하니 갑옷 입고 말 타고 다니는 전사 집단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기사단은 기사수도회 입니다.

즉 신부나 수사 등 종교인들이 자기 성당을 지키고 평소에 봉사횔동이나 종교수행을 하던 집단이었죠.

그런 점에서 기사단은 딱 한국의 승병과 똑같고, 실제로 예전엔 기사단을 승병이라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차아점이라면 승병은 전쟁 때만 활동하는 방어적 성격이 강했단 정도죠.

왜 기사나 승병이 훌륭한 전사 역할을 했냐면 종교 수행을 하며 인내심과 지적능력을 기른 데다가 신앙심으로 공포나 흥분을 잘 다스려서였죠.

그리고 종교 수행 외에도 정신집중과 호신을 위헤 무술이나  검술, 궁술 등도 가르쳤고요.

뭐 지금도 군종신부나 군종승려들 보면 훈련 때 만랩 토끼공듀 같은 고인물스러은 모습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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