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스피커 (222.♡.165.214)
2025년 6월 1일 PM 07:44 · 수정됨(06. 02. 15:34)

어제 드디어 김병주 의원, 김규현 변호사, 허은아 전 대표와 함께 동탄 집중 유세에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툭하면 노무현 키즈 타령하는 '펨코 키즈'때문에 힘들어 하는 화성 동탄 주민들을 너무나 뵙고 싶었습니다.
제가 지난 6년 간 쭉 봐왔지만 아무리 봐도'무식한 쫄보'에 불과합니다.
패턴도 이미 다 읽혀서 거의 전국민 동네북이 된 거 같던데..
언론과 미디어가 말도 안 되게 키워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1,200일이나 요구하는 중인데, 얼른페이스북 차단 해제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본인 말마따나 토론왕 답게'계급장 떼고 토론'하면 되는 문제 아닙니까?
(본인 표현대로) 보란듯이 '박살'내면 펨코 준천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언제까지 도망칠 생각이시죠?
지금도 보니까 리박스쿨, 늘봄학교 즉 '사이버 내란'으로 난리난 걸펨코 준천지들이DDD 타령하며 물타기 하던데,
그래서 민주당과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건지? 댓글 다는 사람이 돈을 받았다는 건지? 공적 자금으로 아이들까지 세뇌시키려 했던 사태랑 이게 같다고 보는 건지? 뭐, 대답은 못 하겠죠.
그나저나 개혁신당은 허은아 전 대표의 폭로와 고발건(펨코와 개혁신당 당직자)부터 해명해야하지 않을까요?
하여튼 참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 드네요.


[화성 동탄 유세 연설 전문]
펨코 중독된 한 정치인에게 1,200일 째 페이스북 차단 해제를
요구 중인 노무현재단 이사 황희두입니다. 반갑습니다.
화성 시민 여러분! 동탄 주민 여러분!
정말 너무나 뵙고 싶었습니다.
펨코 키즈인 주제에 '노무현 키즈' 타령하는 한 정치인 때문에
다들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얼마나 고통 받으셨습니까?
그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오늘 저희가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어제도 보니까 또 노무현 정신 타령을 하고 있던데 제가 노무현재단 이사로서 '노무현 정신이란 무엇인가?' 제대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이 지역이 화성 동탄인 만큼 '화성동탄' 네 글자로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하나씩 운을 띄워주시면 그 하나씩 맞춰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화 : 화풀이만 하고, 갈등 조장만 하는 게 어떻게 노무현 정신입니까?
성 : 성과를 못 내니까, 맨날 남 탓만 하고 조롱만 하는 게 어떻게 노무현 정신입니까?
동 : 동네 민심은 외면하고, 동료들은 버리고 낙인 찍는 게 어떻게 노무현 정신입니까?
탄 : 탄핵당한 내란 수괴 윤석열과 한 몸인 '준석열' 주제에 어디서 감히 노무현 정신을 운운하는 겁니까?
반면 이재명 후보님은 '정반대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역 '화성 동탄'에 맞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 : 화합과 협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통합의 리더십' 그게 바로 노무현 정신입니다.
성 : 성과와 실천으로 매순간 증명해온 '유능한 리더십' 그게 바로 노무현 정신입니다.
동 : 동행과 포용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리더십' 그게 바로 노무현 정신입니다.
탄 : 탄탄한 내공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준비된 리더십' 그게 바로 노무현 정신입니다.
제가 원래 펨코 키즈한테 이 자리에 오라 그랬어요.
여기 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여기 안 왔다면 이걸 좀 받아서 적으시길 바랍니다.
다니는 데마다 노무현 정신 얘기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펨코 키즈가 노무현 정신을 운운하냐? 이 얘기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봅니다.
무엇이 정치입니까?
갈등만 조장하는 게 정치입니까?
아니면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게 정치입니까?
말로만 큰 소리치고 시끄러운 "시끄러 인마" 타령하는 게 정치입니까?
아니면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게 정치입니까?
"16,147,738"
저는 지난 3년간 이 숫자를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 단독 후보로 '역대급 득표수'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이번에 그 기록을 깨주실 거라 믿습니다 맞습니까?
제가 원래 6년 동안 그 사람의 강의부터 SNS, 토론, 인터뷰, 심지어 책까지 다봤어요.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랬는데 제가 지금 시간이 많이 없는 거 같아서 일단 이 정도로 하고 혹시 여유가 되면 원래는,
이 지역에 맞춰서 '엽기적인 준석의 사용 설명서'를 조금 말씀드리려 했습니다. 짧게만 좀 말씀 드릴까요?
1. 마삼중 같은 별명을 절대 부르지 마세요. 처럼 차단 당할 겁니다.
2. 동탄 공약 지키라고 하지 마세요. 아마 면전에서 이런 얘길 들을지도 모릅니다 "시끄러 인마!"
3. 다이어트 하라고 얘기하지 마세요. 이유는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4. 펨코도 끊으라고 하지 마세요. 전국 남녀노소 모두가 비판하지만 그곳에서 만큼은 수령님 대접을 받고 있거든요. 못 끊습니다.
5. 토론 못 한다고 하지 마세요. 바로 SNS 켜고 폭주할 겁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 다니면서 계속 주변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 겁니다.
그리고 자꾸 하버드 팔이 하면서 똑똑하다는 프레임을 팔고 있던데,
제가 짧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무식한 소리 하는 지만 말씀드리고 내려가겠습니다.
먼저 주택 같은 거 얘기하지 마세요.
부엌 없는 주택을 공급하는 게 청년들을 위한 공약이라고 합니다.
일자리 문제도 얘기하지 마세요.
베트남 현지 임금 수준으로 국내에서 임금을 주면 마찬가지로 리쇼어링이 된다고 그걸 공약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노동 문제도 얘기하지 마세요.
지역별로 최저임금 차등제를 하자고 합니다.
복지 문제도 얘기하지 마세요.
주민센터를 지하철 역사에 처박아 버리고 그 부지에 헬스장을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취업 고민도 절대 얘기하지 마세요. 최근에 아마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무슨 500만원 시드머니를 모으라더니 내년에 지방선거에 출마하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까?
이거 말고도 사실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지만,
제가 시간을 너무 오래 뺏을 수 없으니 이 정도로 하고요.
그 뒤는 이 동탄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서승만 사회자님이 소개해주실 거 같습니다.
동탄의 호랑이 누구입니까?
(화성을) 진석범 위원장님과 함께 새로운 세상, 이재명 세상에서 함께 다시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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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dIjuFQTWOI?si=bIHDc7PeNmuYy-vC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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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리어펠
25.06.01 · 210.♡.187.170
여전히 차단중인 -쫄- 이준석쿤.... - 고
고장난스피커
→ 아이리어펠 작성자
25.06.01 · 222.♡.165.214
ㅋㅋㅋ -
하하늘걷기
25.06.01 · 121.♡.93.210
{emo:damoang-emo-007.gif:100} -
취취미생활자
25.06.01 · 222.♡.32.74
얼마 안 남았네요. 조금만 더 고생해주세요. 파이팅입니다. - 고
고장난스피커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6.01 · 222.♡.165.214
고맙습니다! -
Hheltant79
25.06.01 · 121.♡.191.123
연설 잘 봤습니다. 실물이 훨씬 잘 생기셨어요 ㅎㅎ - 고
고장난스피커
→ heltant79 작성자
25.06.01 · 222.♡.165.214
과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예예지
25.06.01 · 116.♡.254.67
토론 못 한다고 하지 마세요. 바로 SNS 켜고 폭주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
고장난스피커
→ 예지 작성자
25.06.01 · 222.♡.165.214
정말 한심합니다..ㅎㅎ -
코코미
25.06.01 · 110.♡.31.111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리박스쿨 건으로 지금 저쪽에서 반격허려 하니 이를 대비해 주세요.
https://arca.live/b/namuhotnow/138372729?p=1
나무위키 검색어 1등 올리가는 기본에 각 사이트에서 이재명 후보나 리박스쿨 건마다 저걸 들먹이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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