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을 처음 가봤을 때 느낌
코
코크카카 (14.♡.64.132)
2025년 6월 1일 PM 07:53 · 수정됨(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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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과외알바를 하기 위해 처음 성남에 가봤습니다
밤에 주로 가서 자세히는 못봤는데
동네가 참 특이했어요
동네가 산위에 계단식으로 똑같은 집들이
위치되어 있더라구요
왜 그런 식으로 조성되었는지는 거의 2010년 경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한국현대사에 대해서 거의 몰랐고 관심도 없었던 거였죠
실제로 알고 나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이준석 같은 놈에게 홀리는 놈들은 과거의 저와 같은 상태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저는 무관심에 가까웠던 거지 이준석류처럼 혐오충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그런 분들도 바뀔 수 있다고 믿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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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5.06.01 · 175.♡.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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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크카카
→ 시레비펜 작성자
25.06.01 · 14.♡.64.132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당시엔 언덕이 엄청나다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
하하늘기억
25.06.01 · 180.♡.36.110
개구리 주차라는 것을 성남에서 처음 알게 되었죠.
물론 30여년전... -
RRanomA
25.06.01 · 211.♡.150.213
서울에도 국회단지라고,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 속으로 들어왔나 싶은 곳에서 3년 살아봤어요. ㅋㅋㅋ -
원원두콩
25.06.01 · 211.♡.14.7
실제 거기 살면서 깻잎 주차라는 걸 처음 해봤습니다.
좁은 골목에서 종이 한장 차이로 차를 비집고 들어가 빈 자리에 주차해야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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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뒤로 미끄러지는 바람에 엄청 놀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