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세장 다녀왔습니다. 변화가 느껴집니다.
indigostory

Lv.1 indigostory (61.♡.177.32)

2025년 6월 1일 PM 08:37 · 수정됨(22:17)

조회 1,540 공감 0


부산유세장에 늦게 갔더니, 부산역 가는 버스에서 경찰오토바이 와 함께 들어오시는 이재명 후보 차량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주변에는 연세가 많은 분들이 정말 많았고,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으로 대통령 유세를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볼 수 있었고, 다들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연설을 마치고 출발하는 이재명 후보가 차에서 손을 흔드시는 모습까지 보는 행운까지 


사전행사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응원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 에필로그 : 돌아오는 버스를 혼자서 타니, 어떤 어르신들이 "에이. 빨갱이들 ..... XX " 라고 욕을 계속 하시더군요

그런데, 뒤에 파란옷 입은 사람들이 많이 타니까.. 갑자기 조용해 지시네요. ^^ (내릴때까지 욕 한마디도 안하심 ㅋ)


이런 변화가 부산의 변화 아닐까요? 응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이상한 욕하는 사람이 사라지는

그런 변화를 계속 보고싶어요 !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이재명 응원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 합시다.

 

댓글 (4)

  • 까마긔

    까마긔 Lv.1

    25.06.01 · 211.♡.130.166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엄청 호응이 좋으셨죠ㅋㅋ

    김현종 차장님 인기도 할머니들 사이에서 폭발적이었습니당ㅋㅋ
  • indigostory

    indigostory Lv.1 → 까마긔 작성자

    25.06.01 · 61.♡.177.32

    생각외로 연세 많은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거기다가 열성적인 응원까지.
    젊은 분들은 커플들이 많았네요. ^^
    입구쪽이라서 김현종 차창님은 못보았어요. (개인적으로 꼬옥 보고싶었는데)
  • 영원한겸손 Lv.1

    25.06.01 · 14.♡.111.165

    방탄 유리 높이가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ㅠ
  • 원두콩

    원두콩 Lv.1

    25.06.01 · 211.♡.14.7

    이재명이 대통령되면서
    그동안 자신들이 기득권의 빨갱이 트랩에 갇힌 어리석은 개돼지였음을
    깨닫는 날이 속히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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