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이 (121.♡.80.81)
2025년 6월 1일 PM 10:12 · 수정됨(22:50)
1. 내 생애 첫 당원, 개혁국민정당
2002년 평범한 인간을 적극적인 정치 고관여층으로 이끌고, 노사모 활동을 비롯하여 민주 세력의 DNA를 심어주었던 나의 정치적인 사부
2.[경제학카페]
대학원서에서나 나올법한 경제학 용어들을 가장 쉽게 알기 쉽게 풀어준, 나의 첫 경제학 교과서,
경제의 원리를 알게해준 경제학 가정 교사
3. [나의 한국현대사]
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 교과서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 해줌으로써, 역사비평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만든 책 ,나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알려준 평론가
4. [국가란 무엇인가?], [후불제 민주주의]
현대 국가에서 국가론을 정립하고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만든 책,
나에게 올바른 비판의식을 심어 놓은 지식인.
6.[어떻게 살것인가?]
삶을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각을 이야기 함으로써, 인생의 가치관을 다시금 정리 할 수 있었던 책,
나에게 어느 깊은 산골에서 수행하는 노승의 철학적인 말 한마디로 깨우치게 했던 철학자.
7. [글쓰기 특강]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장 알기 쉽게 알려준 책 ,
글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나의 언어 및 작문 선생님
8. 12.3 계엄이후
우리가 불안해 할때 마다 너그러운 표정으로 나타나 우리의 힘듦을 이해하는 세상의 통달자.
언덕길에 무거운 짐수레를 끌고 가는 나에게 말없이 언덕까지 뒤에서 밀어주고,
아무일 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 우리 시대의 행인
제가 그 동안 받았던 크고 작은 영향을 이제는 제 아들에게 하나둘씩 몰려주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저에게 그랬던 것 처럼,
제 아들에게도, 아니 그 다음 세대에도 오래 오래 지식인의 롤모델이 되기 바랍니다.
유시민 작가와 함께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 축복이고 영광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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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eanblue
25.06.01 · 121.♡.98.80
공감합니다. 유작가님은 제겐 늘 등불과도 같았던 존재입니다. 동시대를 산다는 것이 영광이고 고마울 뿐이에요. - O
offbalance
25.06.01 · 1.♡.172.75
중증질환 산정특례도 유시민 장관때 일 아닌가요... 누가 한건진 몰라도, 겪어보면 정말 너무 훌륭한 제도라는 생각을 다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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