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크로비그타 옆을 지나오는데 상종 못할 부모 봤습니다.
담
담덕2 (211.♡.139.110)
2025년 6월 1일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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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비스타 맞은편 법원 출입문 앞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남녀를 보면서 혀를 끌끌 차고 있었는데, 그 뒤로 여자아이 한명이 의자에 앉아서 뭔가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그 옆에 좀 작은 여자분은 스마트폰을 들고 앞에 태극기 흔드는 사람을 찍고 있고...
자기 자식을 이 늦은 밤에 데리고 나와서 저러고 싶을까 생각하다가 '아 저들은 그런 자들이지' 라고 셀프 수긍했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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