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격 치고 상당히 재료도 맛도 고급스럽다는 술
코미

Lv.1 코미 (183.♡.150.137)

2025년 6월 1일 PM 10:53 · 수정됨(23:41)

조회 1,952 공감 0


예담이요.

비싸봐야 한 5000원 안으로 구할 수 있죠.

주정 안 쓰고 전통 누룩과 쌀로 빚었는데다 그 쌀도 전용 품종을 골라서 잘 도정해서 지었다는 데서 차별화가 됩니다.

뭐 포도당을 이용해 값을 낮춘 거긴 한데 그거 안 쓰는 청주는 가격이 몇 배는 비싸지고

경쟁 제품인 백화수복이나 청하는 포도당은 기본에 일본 입국에 주정을 섞은 걸 고려한다면

이 정도는 세이프로 쳐도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안 마시는 거와 별개로 하도 술을 많이 심부름이랍시고 코스트코와 면세점에서 조달하고

또 선물로 중국인이나 일본인에게 주는 일도 있는데

저 예담과 화랑은 사케나 황주 등과 비슷하면서도 확실한 개성이 있어 좋아하더군요.

싸서 선물로 줘도 부담도 없고요.

댓글 (5)

  • 탄소

    탄소 Lv.1

    25.06.01 · 14.♡.228.243

    제가 처음으로 한국 전통청주에 눈을 뜬 술이 예담이었습니다
    데워서 명절음식하고 먹는데 눈이 띠용~했었죠
  • 별의숫자만큼

    별의숫자만큼 Lv.1

    25.06.01 · 211.♡.104.27

    그러고 보니 한국의 청주는 제대로 마셔보질 않았네요.
    갈 일이 생기면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 두냥아빠

    두냥아빠 Lv.1

    25.06.01 · 222.♡.1.32

    제 기준 같은 가격대의 청주 중에선 제일 낫더군요. 산뜻하고 적당한 산미에 느끼하지 않은 맛이 몇 잔을 마셔도 질리지 않는 느낌을 줍니다.
  • 쪽과잇

    쪽과잇 Lv.1

    25.06.01 · 118.♡.73.135

    화랑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 코미

    코미 Lv.1 → 쪽과잇 작성자

    25.06.01 · 183.♡.150.137

    내일 연락해서 부모님게 물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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