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린케잌 (203.♡.224.23)
2025년 6월 1일 PM 11:09 · 수정됨(06. 02. 00:09)
윤석열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면서 당시 클리앙에서도 뉴스타파가 검찰개혁에 재뿌린다고 후원을 끊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김건희에 대해서도 미인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올라왔구요.
당시 윤석열을 공격하던 김진태에 대해 엄청난 비난을 하던게 생각 났습니다.
불과 1년도 못갔습니다.
검찰총장이 되고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윤석열의 행보와 조국 사태가 진행되며 이낙연, 노영민같은 수박 대가리들의 알수 없는 행보로 민주당에 대한 성토글이 올라오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원망글도 심심치 않게 올라왔었죠.
암담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저 당시 믿었던 이낙연도 슬슬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었죠.
그당시에도 sns에서는 각 정당의 지지자들끼리 설전이 오고가고 있었는데, 너무나 악의적이고 조직적이었습니다.
국힘은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 했습니다.
당시 거주하던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별다른 경력 없이 도의원에 당선되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예상대로 너무나 무능하고 한심한 국정운영이었습니다.
민주당을 새롭게 일으켜 세운 이재명대표 체제에서 민주당의 수박들을 걷어내고 당원과 당이 하나가 되어 총선, 보궐선거를 압승하며 용기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함께 싸울 민주당이 있기에, 많은 민주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윤석열에 대항해 싸웠습니다.
이에 호응하듯 민주당은 국힘과 윤석열을 압박했고, 윤석열은 결국 계엄이라는 바보짓으로 탄핵되어 대한민국의 망국 열차가 멈췄습니다.
그 어둡게 긴 터널의 끝에 와있습니다.
지난 몇년은 정말 어의 없는 인간에게 온나라가 희롱당한 기분이었습니다.
다시 이 나라에 사는게 자랑스러운 기분이 드는 때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뉴스타파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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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아온칠이
25.06.01 · 211.♡.125.32
독립운동가들이 환생했다면 뉴스타파 기자처럼 살았을것 같더군요. 소액이지만 뉴스타파 후원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뉴스타파. -
RRenoPark
25.06.02 · 125.♡.210.123
맞아요.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대한 검증-변호사법 위반 보도 이후에 뉴스타파 후원자 수가 4만명대에서 2만명 초반대까지 떨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코로나를 지나고 지난 연말에는 5만명였던가요? 더 든든한 후원자들로 뭉쳐가고 있는 와중에 최근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뉴스타파 후원감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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