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에서 친구랑 한잔하며 듣는 이야기 같네요 (민희진 기자회견)
힘
힘내힘내 (1.♡.97.114)
2024년 4월 25일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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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내가 프레임에 갇혀 있기 때문은 아닐까'하고 참고 들어보고는 있는데
기자회견이라고 준비를 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일단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뭐라도 이야기 해보자'라는
느낌입니다.
'난 힘들게 살았고, 난 잘못한 것이 없다. 친구야 그지?'
호프집 탁자에 500 한잔씩 두고 야구모자 쓴 친구랑 있는 느낌입니다.
일단은 기자회견이 길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초반 하소연이 길더라도 들어는 보겠습니다.
근데 시간이 아까워지는 느낌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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