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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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veryhappyxx (118.♡.73.114)
2025년 6월 2일 AM 10:52 · 수정됨(11:04)
조회 940 공감 0
실외기 쪽 창문에 차양? 갓? 덮개? 씌우는 이유가 뭔가요?
이쁘지도 않고 이거 뭐지 싶은데 모 필로티구조 빌라는 이게 기본 인데도 있고 옵션인데도 있고 공동구매인데도 있고 세입자가 회사 알아보고 설치 한 경우도 있다는데 이게 멋도 없는데 굳이 달아야할까 싶네요.
베란다가 없어서 실외기 보호용으로 달은 다는 말 하는 분도 계시던데요.
이거 마치 달고나면 아저씨 아줌마 나이든 중년 되는 것 같은 느낌인건 제 착각인가요.
정식명칭은 렉산 / 케노픽스군요. 쿨럭...
일단 제가 실 거주할 층 호수의 현 입주자는 안달았다고 합니다.

댓글 (4)
- 소
소우주
25.06.02 · 61.♡.201.83
- 알
알베르토
25.06.02 · 122.♡.30.95
없으면 창문 열때 비가 들어오긴 하죠
문제는 저기에 비맞는 소리가 상당하다는것도 문제고요 ㅎㅎ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06.02 · 104.♡.223.8
건축 설계에서부터 벽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이 창까지 타고 넘어오지 않게 끊어주는 대책을 해주어야 하고 그렇게 시공해야 하는데, 깔끔하게 한다고 창과 벽을 꼭 맞춰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틀 누수 방지 시공을 꼼꼼히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추후에 차양을 달려니 보기 싫게 덕지덕지 붙게 되죠..
기술이 발전해도 근본적인 부분에서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그게 베란다고, 처마고, 그렇죠. ^^; -
SsCloud
25.06.02 · 118.♡.2.114
창문 열었을 때 비와 눈 들이 치는 것 때문일 겁니다.
주택에 사는 저도 환기 때문에 창문 열어뒀다 밤새 비가 들이 친 바닥을 몇 번 닦다가 이러다 안 되겠다 싶어 PC재질로 만들어진 걸 방충망 틀에 외장용 실리콘으로 붙였는데 세상 편합니다.
창문 위에 흘러 들어오는 물 막이는 설치되어 있지만 각도로 들이 치는 비바람은 못 막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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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위쪽으로 벽타고 들어오는 물이 안쪽으로 누수되는 일도 막을 수 있어요.
원래는 물끊기 홈같은게 있어야 벽타고 내려오다가 창문 앞에서 떨어지는데
벽체가 얇고 샷시 설치도 보통 저런 식으로 되다보니..
다만 그렇게 설치하느라 피스를 박을텐데 그거 타고
빗물이 들어가지는 않는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실리콘 처리를 한다고 해도 실리콘도 보수를 해줘야 겠죠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