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취소] 12월 3일 남천동을 다시 봤습니다.
ovation

Lv.1 ovation (202.♡.11.229)

2025년 6월 2일 PM 02:50 · 수정됨(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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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에 속보를 보고 실시간으로 당황하면서도 정확한 지적들을 하네요.

이건 친위 쿠데타다.
시민들에게 총을 겨눌 군인이 어디 있느냐.
우리나라 시스템을 믿어라.
국회를 지켜야 한다.

다시 한번 쭉 보면서 정치 평론가 임경빈의 혜안에 놀라고, 
정당 정치인 오창석의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에 놀라게 되네요.

마지막에 임경빈 작가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일 아침에 새로운 대한민국에서 여러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 오래 걸렸네요.
6월 4일 아침에 새로운 대한민국에서 여러분 뵙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9)

  • 모토나리 Lv.1

    25.06.02 · 112.♡.155.243

    저때 저도 이거 보고있다가 당황하고.. 밤 12시에 택시타고 여의도 갔습니다
  • 노마드5

    노마드5 Lv.1

    25.06.02 · 220.♡.235.8

    실시간으로 봤어요 ㅜㅜ
    그때 아직도 헬마 오창석 묘성장군의 얼굴이 또렷합니다.
    특히 헬마의 하얗게 질린 얼굴이 저도 그랬거든요.
    저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두근 거리고 힘들어요...
    사실 지금도 너무 떨리네요....
    내일 투표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려고 합니다
    나라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 따끈따끈

    따끈따끈 Lv.1

    25.06.02 · 106.♡.145.134

    역사에 남을 방송이었습니다.
    저도 저거 보다가 국회로 뛰쳐나간 거였거든요.
  • 아름다워용

    아름다워용 Lv.1

    25.06.02 · 121.♡.97.150

    저도 남천동 시청중 계엄 소식을 들었지요
    그리고 바로 여의도로 출발~
  • 이두박근

    이두박근 Lv.1

    25.06.02 · 121.♡.61.83

    저도 보다가 아 계엄이구나 하고 계속 일하고 있었는데
    잼대표 라이브로 국회로 와달라고 해서 바로 출발했었죠
  • Analog

    Analog Lv.1

    25.06.02 · 121.♡.163.222

    저도 어제 다시 봤는데... ㅎㅎ
  • 달려옹

    달려옹 Lv.1

    25.06.02 · 112.♡.140.71

    원래 한잔하면서 남천동보는게 루틴이었는데 저날이후로 제가 혼술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긴급하게 위험한데 취해서 나가지 못했다는데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 이지골드

    이지골드 Lv.1

    25.06.02 · 61.♡.100.219

    저도 생방으로 보고, 탄핵된 날 보고, 체포된 날 보고
    이제 4일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려 합니다.
    볼때마다 헬마우스가 왜 보급형 유시민인지, 진가를 알 게 됩니다.
  • 구린날의청춘

    구린날의청춘 Lv.1

    25.06.02 · 122.♡.179.142

    처음에 아침에 계엄관련 문자 받고, 김정은이 결국 전쟁을 일으켰구나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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