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6월 2일 PM 03:13 · 수정됨(15:21)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을 놓고 서울시와 마포구 측이 정면 충돌하고 있다. 마포구를 포함한 5개 자치구가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2005년부터 사용해온 ‘마포자원회수시설’이 문제의 소각장이다. 서울시가 지난달 16일 마포구만 제외하고 ‘사용기간 연장 협약’을 하자 마포구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협약 과정상 절차적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마포구 주민지원협의체는 2일부터 소각장에 들어오는 폐기물 반입차량 전체에 대해 재활용 쓰레기가 있는지를 일일이 뜯어보는 ‘성상검사’에 나서면서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2일 서울시와 마포구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16일 마포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 소각장은 2005년 서울시와 마포구를 포함한 5개 자치구가 폐기물 반입을 위한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함께 이용해왔다. 2005년에 맺은 협약은 사용 기한을 ‘소각장 사용 개시 후 20년’으로 정했었고, 지난달 31일이 기한이 만료됐다. 서울시는 이들 자치구와 협약을 새로 맺으면서 ‘시설 폐쇄 시까지’까지로 사용 기한을 변경했다. 사실상 유효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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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가 마음대로를 시전했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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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pik
25.06.02 · 118.♡.15.222
마포빼고 정했다라니.... 마포구청장이 이미 세훈이하고 한패거리 아니던가요. -
감감말랭이
25.06.02 · 1.♡.101.49
대선 끝난 뒤에도 정청래 의원은 할 일이 태산이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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