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Yoda (125.♡.79.65)
2025년 6월 2일 PM 10:30 · 수정됨(23:35)
정치적 고향 성남에, 야탑광장에 이재명 후보가 욌다 갔습니다. 제가 야탑역에 내리니까 방금 떠났다고 빨간옷입은 운동원이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야탑광장이 작아서 난리였다고.. 이재명 보러온 제가 부러워할 정도로 이재명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자랑하더군요.
야탑광장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얼굴엔 희망의 웃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반가왔을까? 얼마나 그리웠을까?
시장님, 나의 시장님이라 부르던 사람들이 희망찬 웃음을 지으며 버스에 오르고, 빨간색 운동원도 이재명의 연설을 들을수있어 좋았다고.. 이재명 보러온 사람이 늦게 오면 어떡하냐고 저를 타박하고...
길거리에는 희망이 두둥실 떠다녔습니다.
댓글 (12)
- 퓨
퓨리오사7
25.06.02 · 182.♡.2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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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페이
25.06.02 · 220.♡.103.1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695798143_GOP27fgj_a6598f322b39cc6c7c0a6668d3b1070606184fc1.jpeg]
뵙고 왔어요 ㅎㅎ -
AAlexYoda
→ 밤페이 작성자
25.06.02 · 125.♡.79.65
부럽습니다. 지난 대선때 이재명 후보의 아파트가 바로 우리 아파트 옆동이라서.. 어케 얼굻한번 볼까하고 그렇게 기웃거렸는데.. 덕을 쌓아야하나봅니다. 흑흑 -
핑핑크연합
25.06.02 · 180.♡.1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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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86
25.06.02 · 211.♡.216.139
못 간게 한입니다.ㅜㅜ -
Ddiynbetterlife
25.06.02 · 59.♡.103.12
{emo:damoang-emo-004.gif:100} - 또
또한걸음
25.06.02 · 14.♡.81.145
길거리에 희망이 두둥실 떠다닌다는 표현 좋네요. 몽글몽글하면서 가슴 뭉클한 순간이었어요. -
무무지개발자
25.06.02 · 125.♡.213.35
그 자리에 갔었습니다
오늘 운동을 못 갔지만
더 보람있었습니다 -
Nnightout
25.06.02 · 210.♡.54.33
저 지난 대선때 서현역 오셨을때 뵙고 사진도 찍었는데 올해는 일하느라...ㅜㅜ 가보지도 못하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까 여의도 공원과 주민교회 기자회견 보며 달래었어요. -
AAnalog
25.06.02 · 125.♡.54.9
반차내고 야탑갈껄 그랬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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