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혈변으로 병원 다녀왔는데요
아
아스트라 (121.♡.154.199)
2025년 6월 2일 PM 10:45 · 수정됨(06. 03. 08:52)
조회 952 공감 0
이런저런 검사 죄다했는데
다행히 장염인거 같다고 약 받아왔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지 저한테도 살짝 하악 거리더니
집에 와서 여기저기 피 묻은 곳 닦는다고 난리
약 먹인다고 2차 생난리
약 억지로 먹였더니 약하고 사료까지 다 토해서 3차 난리
이제 좀 숨 돌립니다
후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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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6.02 · 175.♡.0.55
다행입니다..휴우우 -
Bblast
25.06.02 · 112.♡.34.62
다행이네요. 레오야 아버님 놀라게 하지 좀 마세요...... -
겨겨울의고양이
25.06.02 · 210.♡.46.133
다행입니다. 약 먹이는거 힘든데... 필건 사용법 검색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병원에서 사시고 선생님께 자세히 여쭤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냥이엄마라... 신경이 더 쓰이네요. 레오의 건강을 빕니다. 아스트라님도 푹 쉬셔요. -
홀홀린
25.06.02 · 116.♡.54.213
저도 오늘 같은 증상으로 오랜만에 병원 갔다왔어요~ 저희 아이도 약을 지독히도 싫어하는데... 저는 버터 살짝 발라서 줍니다. 저희 애는 버터 핥으면 그때 입에 쑥 넣으면 삼키더라구요. 혹시 필건 사용하실 경우에는 고무팁 삼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봉
봉짱911
25.06.02 · 182.♡.224.103
저는 물리거나 말거나 뒷목 잡고 손으로 혀 안쪽에 잽싸게 넣고 밑턱 꽉 닫아줍니다. 잠시 기다리면 꼴깍 하는거 확인하고 냥이 달래주면서 츄르 상납합니다. -
아아기고양이
25.06.03 · 223.♡.52.238
약 먹이실 때 츄르 묻혀서 입 속에 꾸욱 넣어주세요. 먹이시고 나서 물도 먹여주시면 더 좋아요.
잘못 먹으면 게워내거든요.
캔디도 병원 갈 날이 지났는데 무서워서 못 가고 있는 와중에 레오가 혈변 봤다고 해서 놀랐어요. 큰 일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약 잘 먹고 얼른 낫길 바라요. -
Kkita
25.06.03 · 119.♡.237.81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봅니다.
잘 다독여 주세요. -
노노래쟁이s
25.06.03 · 121.♡.3.57
레오도 집사님도 넘 고생하셨습니다.
별 일 아니라는 듯이 금방 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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