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KUN77 (121.♡.106.2)
2025년 6월 3일 AM 07:49 · 수정됨(07:55)
6:05경 출근하는 길에 본투표했습니다. 대기가 생각보다 길었어요...어르신들이 본투표를 많이 하는거 같았습니다.
거의 사전투표만하다가 본의 아니게 본투표를 했는데 좀 아쉬운 점이 보여 몇글자 적어봅니다.
본투표는 내 투표소가 지정되어 있죠. 그런데 몇몇 어르신이 투표소를 착각하고 오셨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이. 투표소의 거리가 길지 않으니 대수롭지 않게 얘기할 수 있지만 이런 투표 관련 내용은 문자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보물이 오기는 하지만 훼손이나 오배송 등이 있을 수 있어 알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명의 후보자가 사퇴를 했는데 구주와 후보는 사퇴라는 표기가 투표 용지에 있으나 황교안은 없더라고요. 투표소 입구에 사퇴했음을 알리는 공보물이 붙어 있기는 했으나 그냥 지나치면 모르겠더라고요. 이런 내용은 후보자들의 사진을 입구에 붙혀 사퇴라는 글씨를 크게 써붙혀놓거나 이 또한 문자로 알리는 방법이 필요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으신 분이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에 와 계신걸 보고 이번 선거가 보통의 선거는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좋은 소식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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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5.06.03 · 58.♡.14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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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6.03 · 22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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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25.06.03 · 182.♡.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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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lcc0422
25.06.03 · 119.♡.199.171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도 예전 총선때 같습니다만, 투표용지 인쇄 후 사퇴한 후보의 사퇴 안내문이 입구 한쪽이 잘 안보이게 코딱지 만하게 인쇄되어 붙어있어서 좀 시끄러웠던걸로 기억납니다.
안내도 좀 제대로 하고 각종 들어가는 추가 비용은 사퇴자에게 부과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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