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호호호아범

Lv.1 호호호아범 (118.♡.15.168)

2025년 6월 3일 AM 09:29 · 수정됨(11:22)

조회 211 공감 0

지난 대선때는 지금보단 가벼운 마음으로,

결과는 정해졌다는 듯 개표방송도 주목하지 않았었습니다.


오늘 선거는...

속내는 설마... 이번엔 아니겠지...

하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가면서 느끼는 점들은

사람은 제 생각보다 본능에 충실하고,

그에 기인한지 모르겠으나 식견이 없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엄청나게 용감하고 목소리가 컸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짓눌려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투표외엔 어떤 정치적 활동도 하지 못했습니다.

늘 여러분의 글을 읽으며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이런 저이지만, 감히 여러분과 뜻을 같이 함을 조심스레 밝힙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희망을 꿈꿔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다시 영광의 그 날을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댓글 (3)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6.03 · 221.♡.34.113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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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모가 다시 여기저기 나올 날들이 많을 겁니다.
  • 14mm3

    14mm3 Lv.1

    25.06.03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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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프스코티

    파이프스코티 Lv.1

    25.06.03 · 58.♡.14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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