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갔다가 아이엄마의 씁쓸한 말을 들었네요

Lv.1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2025년 6월 3일 AM 11:20 · 수정됨(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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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장 가는길에 어느 부부, 어린 아이가 걸어오면서...

아빠는 아이에게 투표에 대해 설명해주는것 같더군요.

어린 초딩? 아니면 아직 취학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엄마한테 누가 좋아? 누구 찍었어? 뭐 이렇게 물어본것 같은데...

그 아이 엄마 하는 말이 "난 다 싫어" 이러더군요.


뭐 개인 취향? 선호? 니 뭐라 할 순 없지만...

분명 얼마전 터진 리박스쿨 댓글 공작, 늘봄 아이들 극우 세뇌 교육 뉴스나 소식을 접했을텐데...

다 싫다면서 누굴 찍기나 한건지 참 씁쓸했습니다.



댓글 (7)

  • 장혹스

    장혹스 Lv.1

    25.06.03 · 182.♡.111.140

    생각보다 그런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그런 분들은 대다수가 4번으로 흐르더라구요. 관심보다 자극에 익숙해진 폐혜같아요.
  • 씨그린

    씨그린 Lv.1 → 장혹스

    25.06.03 · 180.♡.138.103

    2가아니라 4로가서 다행이긴하네요.. 주변에 많습니다.. 무효표나 기권내는 친구들. 그것도 하나의 의견이라는데 무슨 말인지?..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6.03 · 121.♡.93.210

    정치 혐오 가스라이팅의 피해자(?)라고 봐야죠.
    국민들이 정치에서 눈을 돌려 이득이 되는 부류들의 작업인데 눈을 뜨지 못하면 그들의 개돼지로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 pinis

    pinis Lv.1

    25.06.03 · 223.♡.87.178

    저의 톡방에도 기권할까? 누군지도 모르는데 라고 한마디 써 놨더라구요 .. 요즘 정치에 무관심하기도 힘든데 대단하다 해 주고 싶더라구요.
  • 글렌모어

    글렌모어 Lv.1

    25.06.03 · 14.♡.98.30

    2찍들은 그래도 이해가 가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 유신과 군사정권하의 교육의 영향이러고 이해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그런 2찍이 탄생시킨 4찍은 우리사회의 커다란 짐이 될텐데 말입니다. 3찍들의 존재는 소외되고 사회약자들을 대변하는 맛이 없지 않는데 4찍은 어느누구에게도 해악이 되는 존재들이라 그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이재명 당선되면 당신의 말 처럼 그들도 상식이 통하는 인격체로 믿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둘둘아빠

    둘둘아빠 Lv.1

    25.06.03 · 222.♡.185.237

    정치 무관심한 사람들이 다싫어라고 하곤 신경안쓰고 싶어하죠. 내란으로 독재가 되도 왜나라가 이모양이지 나중에나 느낄 사람들입니다.
  • CURITEL

    CURITEL Lv.1

    25.06.03 · 211.♡.72.22

    김도읍 지역구 맘 단톡방에 이재명 후보가 최근 HMM 이전 발표한거로 이상한 말이 오가는거 같았어요 HMM 해양노조 육상노조 가 있는데 찬성한건 인원이 적은 해양노조이고 인원이 훨씬 많은 육상노조는 반대라서 이전 못할거라고 하고 .. 강제로 옮기려고 하는건 양아치 짓이라고 ㅡㅡ 그 지역맘들은 대체적으로 정치인들은 다 싫다고 말하던데 투표는 사전투표 했다는거 보면 빨간당 찍은게 아닌가 싶고 빨리 이지역을 떠나야지 정치색 안맞는곳에 사는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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