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1표가 그립네요.
종
종이나라 (211.♡.189.8)
2025년 6월 3일 PM 01:27 · 수정됨(17:14)
조회 2,670 공감 0
보수쪽 지지하는 아빠랑 다르게
정치 잘 모르시니까
투표 날마다 전화하셔서
누구 뽑아야 하냐고 물어보셨는데
돌아가신지 5년 정도 되었는데도
투표할 때마다 생각나네요.
전 이제 투표하러 갑니다~^^
다녀와서 인증샷 올릴께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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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5.06.03 · 58.♡.14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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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람만이희망이다
25.06.03 · 121.♡.90.56
저도 충청도 보수이셨던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늘 티격태격했지만 그래도 선거 때만 되면 니 세상이니 널 따르겠다 하셨던.. 항상 울 아들 편이 내 편이라고 하시는 엄마는 오늘은 지팡이를 짚으시고.. 투표소 주차장에서 가시는 길도 힘겨워하시는데 참~ 눈물나네요 ㅠ -
종종이나라
→ 사람만이희망이다 작성자
25.06.03 · 211.♡.189.8
나이 먹는게 점점 내 편이 없어지는 것 같아 서글픈 날도 있네요. 어머니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대대로대로
25.06.03 · 222.♡.13.28
평생 저쪽만 찍으셨던 울 아버지도 이제는 우리쪽 찍으셨을 것 같은데
저도 그립습니다. ㅠㅠ
잘 다녀오세요. -
종종이나라
→ 대로대로 작성자
25.06.03 · 211.♡.189.8
많은 그리움이 있는 날이네요.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 많아서 슬프기도 하네요. 힘내요! 아자! -
114mm3
25.06.03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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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콜로폰
25.06.03 · 121.♡.79.62
ㅠㅠ -
JJava
25.06.03 · 116.♡.70.94
{emo:moon-emo-005.gif:100} - 니
니로네
25.06.03 · 125.♡.125.188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던날 춤 추시던, 돌아가신지 20년도 넘은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
종종이나라
→ 니로네 작성자
25.06.03 · 211.♡.189.8
시간이 오래 지나도 돌아가신 부모님은 항상 생각 난다 하더니 사실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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