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쪽에서 많이 억울하고 서러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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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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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라기 보다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자리인거 같아요.
들어보니 정말 뉴진스를 본인이 좋아하고, 아이들을 생각하는것 같아요.
민희진 대표도 많이 억울 했을것 같아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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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y님의 댓글
그런것 같네요. 물론 잘한건 없는것 같긴하지만 적어도 뉴진스를 자식과 같이 사랑하고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랬던거고, 하이브는 뉴진스가 첫번째는 아니었던거죠.
sierre님의 댓글
글쎄요. 저런 게 억울할거면 자기 사업을 해야지
남의 돈 받고 일하면서 저러면 동정받기 힘들다고 봅니다
남의 돈 받고 일하면서 저러면 동정받기 힘들다고 봅니다
designeer님의 댓글
전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자기 딸 같이 생각하면 쿠키나 버블껌같은 노래는 생각도 못 할 것 같은데요.
정말 자기 딸 같이 생각하면 쿠키나 버블껌같은 노래는 생각도 못 할 것 같은데요.
CaTo님의 댓글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만...
아마 오늘 기자회견의 목적이 이거겠죠. 자기 눈물즙으로 사람들이 동정표 주는거요
아마 오늘 기자회견의 목적이 이거겠죠. 자기 눈물즙으로 사람들이 동정표 주는거요
2themax님의 댓글
회사원 중에 안 억울한 사람 있나요? 하지만 억울하다고 회사를 날로 먹을려고는 안하죠
코발트블루님의 댓글
제기된 문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지.
오늘처럼 나죽고 너죽자는 결국 본인만 죽죠.
오늘처럼 나죽고 너죽자는 결국 본인만 죽죠.
모스투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