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쪽에서 많이 억울하고 서러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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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찹쌀떡팥앙꼬 211.♡.11.67
작성일 2024.04.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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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라기 보다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자리인거 같아요.

들어보니 정말 뉴진스를 본인이 좋아하고, 아이들을 생각하는것 같아요.

민희진 대표도 많이 억울 했을것  같아요

댓글 12 / 1 페이지

모스투아님의 댓글

작성자 모스투아 (121.♡.120.162)
작성일 04.25 16:44
얼마나 억울한 상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김건희 여사님 만큼 억울하시겠습니까...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04.25 16:44
누가 얘기하더라고요, 토크콘서트라고요..

kimpy님의 댓글

작성자 kimpy (203.♡.212.29)
작성일 04.25 16:45
그런것 같네요. 물론 잘한건 없는것 같긴하지만 적어도 뉴진스를 자식과 같이 사랑하고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랬던거고, 하이브는 뉴진스가 첫번째는 아니었던거죠.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04.25 16:45
그건 정말 킹정합니다 ㅎ

sier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erre (39.♡.230.181)
작성일 04.25 16:46
글쎄요. 저런 게 억울할거면 자기 사업을 해야지
남의 돈 받고 일하면서 저러면 동정받기 힘들다고 봅니다

designeer님의 댓글

작성자 designeer (74.♡.50.66)
작성일 04.25 16:47
전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자기 딸 같이 생각하면 쿠키나 버블껌같은 노래는 생각도 못 할 것 같은데요.

모빌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빌리안 (221.♡.176.152)
작성일 04.25 16:49
윤석열식 화법을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군요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211.♡.139.137)
작성일 04.25 16:49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만...
아마 오늘 기자회견의 목적이 이거겠죠. 자기 눈물즙으로 사람들이 동정표 주는거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04.25 16:50
회사원 중에 안 억울한 사람 있나요? 하지만 억울하다고 회사를 날로 먹을려고는 안하죠

Da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04.25 16:50
감정에 호소하면 진실이 되는 상황인가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04.25 16:50
이와중에 윤석열 김건희 운운하는 사람들 알만합니다.

코발트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발트블루 (49.♡.120.27)
작성일 04.25 16:53
제기된 문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지.
오늘처럼 나죽고 너죽자는 결국 본인만 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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