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무조건 보수화라기 보다는 특정인물 신격화입니다..
표현의기술

Lv.1 표현의기술 (118.♡.4.12)

2025년 6월 3일 PM 09:32 · 수정됨(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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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의 30%는 2번으로 갔고 또 그만큼은 4번으로 갔습니다만... 보수화 이유가 100%는 아닙니다.


이준석은 102030이 익숙해하는 인터넷 커뮤니티(펨코등)의 지지를 얻고 성장한 인물입니다.


그 나이대에서 이준석은 맹목적 신격화 된 상태입니다.

세대갈라치기, 남녀갈리치기, 혐오로 2030이 평소에 부당,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파고들어 정치논쟁으로 확대시켜서 그들의 지지를 얻은 거에요.

토론 스타일 또한 그렇죠.

102030 연령대가 좋아하는 게시판에서 글/댓글로 타겟을 정하고 공격하고 난폭한 문장으로 된 글을 써서 본인이 상대방의 논리를 깨부시고 이겼다고 정신승리의 감정을

이준석이란 인물의 토론스타일인 말싸움처럼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것과 동일시해서 좋아하는 거고요.


보수화가 아니라 이준석 논리에 세뇌된 세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준석 자체가 보수정치인을 칭하고 있으니 보수표라고 봐도 될 것 같지만..)



댓글 (9)

  • 베지밀

    베지밀 Lv.1

    25.06.03 · 122.♡.25.89

    한 살 한 살 먹다 보면 바뀝디다.ㅋㅋ
  • mystictales

    mystictales Lv.1

    25.06.03 · 218.♡.203.28

    그런 걸 '논리' 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 Hero_Lumiere

    Hero_Lumiere Lv.1 → mystictales 작성자

    25.06.03 · 118.♡.4.12

    그런 걸 이준석이란 인물에 의해 논리가 되버리는 거에요. 저쪽은
  • 규링

    규링 Lv.1

    25.06.03 · 133.♡.159.196

    이준석 논리에 세뇌될 정도면... 공교육이 망한 걸까요.
    좀 심각성을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 Hero_Lumiere

    Hero_Lumiere Lv.1 → 규링 작성자

    25.06.03 · 118.♡.4.12

    공교육... 보다는 한국 사회에 어린세대들이 불편하게 여겼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잠재적 사회적 갈등을 이준석이라는 인물이 정치화시켜서 혐오를 통해 편가르기를 통해 그쪽의 신이 된거죠..

    그래서 이준석은 항상 해결이라는 말보다는
    무엇을 없애겠다/ 폐지하겠다 라고만 하고요..
  • 규링

    규링 Lv.1 → Hero_Lumiere

    25.06.03 · 133.♡.159.196

    그런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그런 선택을 자연스럽게 한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가서요.
    어릴 때 생각이 좀 짧다로는 끝나는 이야기 같진 않다보니
    공교육쪽 문제인가라는 별별 이상한 생각까지 해보네요.
  • Hero_Lumiere

    Hero_Lumiere Lv.1 → 규링 작성자

    25.06.03 · 118.♡.4.12

    근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당장 눈앞에서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 걸 따라가니까요.

    여성부? 없애
    군복무? 남자만가는거 없애
    복지? 돈낭비 줄여 없애

    말로는 제일 쉽고 편한 방법이죠.. 없앤다는 말이
  • 규링

    규링 Lv.1 → Hero_Lumiere

    25.06.03 · 133.♡.159.196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쉽게 가는 거로군요.
  • 새우튀김

    새우튀김 Lv.1 → 규링

    25.06.03 · 161.♡.73.112

    제 생각엔 사이다를 찾고 소위 “꼰대”에 반항하며 말대꾸 하는게 시원하다고 생각해서 순전히 재미와 도파민으로만 접근해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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