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문제에 관한 개인적인 소견
Dymax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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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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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지역 득표율이 그다지 올라가지 않았다

그래서 실망했고 하지만 계속 밭을 갈아야 하지 않겠냐

대략 이런 분위기인데...


대구에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엔

TK 지역은 간단히 말해 '구제불능' 즉 해결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다

라는 결론을 개인적으로 오래 전부터 내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김빼기 싫어서 게시판에 이런 류의 글은 거의 쓰지는 않았습니다만

그게 현실이므로 받아들이자 라는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 정권이 TK 지역을 위해서 많은 혜택을 주고

TK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발전시켜 주고

TK 지역 정치인을 키워주고 

이렇게 해도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시대에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가 TK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실제 부대끼고 싸우면서 겪어본 TK 노년층의 완고함과 고지식함의 절대적인 장벽과 비과학적이고 전근대적 사고에 고착된 문화적 배경 때문인데, 그 강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건 설득이나 상식 논리 이런 걸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인 현상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령별 정치성향을 보면 잘 아시다시피

60대 이상 노년층은 기본적으로 국짐당 쪽이지만 어차피 저물어가는 세대이고

40~50대는 민주당 쪽이 확고하며 동시에 인구가 가장 많은 세대죠.

그 밑에 20대 철없는 청년 남자애들이 이준섹 같은 날파리들한테 속아서 노무현 조롱 놀이나 하면서 무능함을 뽐내더라도

인구가 절대적으로 작으므로 40~50대 세대의 득표력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당연하게 앞으로 20~30년 정도는 민주당 쪽으로 점점 더 강하게 기울어지는 상태가 계속 이어질 것이며

절대로 변경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스스로 자폭하거나 민주당 내에서 괴물이 탄생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TK 문제는

해결을 시도할 필요가 없으며

해결 자체도 불가능하다는게 결론입니다.

그러면 어떡하느냐


TK 지역은 이제 정치적으로 주도권을 점차 상실하고 종속적인 지역이 될 것이며

민주당 또는 진보적인 정권에 의해 타율적으로 이끌려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북극항로 개통되면 부산항이 다시 살아날거라는 유튜브 동영상도 있긴 하던데

북극항로 같은 변수는 정권의 향방에는 영향을 역시 못 미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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