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3.♡.150.137)
2025년 6월 3일 PM 10:42 · 수정됨(23:45)

TK 지금 지지율 보니 이재명 후보 30%에 김문수 후보가 60%대군요.
PK도 생각보다 김문수 표가 많습니다.
분명 아쉬워 보이겠지만, 경상도 인구(부산, 울산, 대구 포함)는 1300만명의 인구수를 가집니다.
전라도는 광주 합쳐도 500만이에요.
참고로 경상북도와 대구, 즉 TK가 단독으로 전라남도+전라북도+광주광역시 인구와 맞먹습니다.
그래서 퍼센테이지보다 숫자 자체를 보아야 합니다.
TK에서 지금 이재명 후보가 30% 표를 얻었는데 그 소리는 150만표가 나온 것입니다.
즉 광주광역시 인구 전체 분량의 표를 준 샘이죠.
PK는 40~50%대까지 가고 있는데 700만 중 300~350만명이 이재명 후보에게 준 겁니다.
즉 경상도의 이재명 지지자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인데도 그 파워는 전라도 전체 수준인 겁니다.
초기에 김영삼 김대중 시절 경상도의 지지율 생각해 보면 30년간 경상도는 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TK조차 점점 진보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상도를 꼴통보수라고 욕하고 비난하기보다 최대한 지지율이 올라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언젠간 TK가 다시 조선의 모스크바라고 불릴 때처럼 진보적인 지역이 될 지 누가 알겠나요.
어쩌면 민주당과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까지 올라설지 누가 알까요.
그러니 희망을 가지고, 지역드립이나 차별치는 사람들은 속칭 극우측의 나무심기 시도하는 프락치 혹은 거기에 물들은 것이니 일단 병먹금 해 주세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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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dadak
25.06.03 · 221.♡.67.155
말씀 들으니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
코코미
→ whodadak 작성자
25.06.03 · 183.♡.150.137
좋으나 싫으나 한국 인구 5000만 중 약 1/3 가까이는 경상도 사람이므로 앞으로도 신경써야 합니다.
거기도 올곧은 분들 엄청 많거든요. 단지 입을 다물고 있을 뿐. -
MMDBK
25.06.03 · 121.♡.197.151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후퇴하지 않고 한발짝씩 나아가면 됩니다 -
살살려주세요
25.06.03 · 122.♡.54.73
좋은 글입니다. -
졸졸린눈고양이
25.06.03 · 121.♡.109.42
맞습니다.
지금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경상도도 점점 변해가고 있어요.
험지에서 열심히 밭을 가는 분들께 언제나 응원합니다. -
BBlueX
25.06.03 · 49.♡.196.176
놀라서 그런거죠...계엄을 했는데도 이런다고? 뭐 오르고 있으니 계속 밭 갈아야죠. -
자자유인도비
25.06.03 · 39.♡.157.231
수치적으로 말씀해주시니 와닿습니다. -
코코미
→ 자유인도비 작성자
25.06.03 · 183.♡.150.137
전라도는 남북도 및 광주 전체 인구를 합쳐도 500만이고 경상도는 tk만 500만이니 그 인구수가 엄청납니다. -
KKiny24
25.06.03 · 14.♡.24.175
TK PK 분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1%씩 전진합시다. 화이팅입니다!! - 희
희희희희
25.06.03 · 221.♡.238.21
맞습니다. 절대 인원수를 봅시다. 분명 긍정적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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