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14.♡.228.243)
2025년 6월 3일 PM 10:52
조금 자극적인 제목인데 TK, PK에 대해 실망하셨으면서, 개표율 1%임에도 지고 있어서 불안하셨던 분들에게 와닿기 위해 쓴 제목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람마다 성장환경, 생활환경, 유전에 따른 성향(간단히 말하면 MBTI)이 너무 다릅니다.
이 사회는 제각각의 성장환경, 생활환경, 여러 사고방식의 구성원이 모여있습니다.
10만명 가까운 출구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개표율 1%도 안됐는데 지고있다고 불안해 하는 사람. 그리고 이거가지고 불안해 할 필요없다고 하는사람(저는 후자입니다.)이 있습니다.
저는 후자인 사람이고, 이러이러 하니 불안해 하지 말라고 글을 쓰고는 있지만, 불안하신 분들 불안이 해소 되시나요?
실제로 역전되기 전까지는 어떻게 해도 불안감이 안가실 겁니다.
이는 쉽게 말하면 MBTI에서 T와 F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TK PK 2찍 40%나온 이유가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요인(성장환경, 생활환경 등등..)으로 지금의 정치 성향이 형성됐을 것인데 이를 '이성적으로 불법계엄을 해서 중국, 북한처럼 만드려던 자들을 어떻게 지지하지?' 라는 근거로 정치적 선택이 쉽게 바뀌지 않는 것도 이해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 기준으로 '이러이러한게 당연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너른 이해가 필요하고, 그들을 바꾸기 위해는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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