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의 항해를 마치고 땅을 밟으며
Q
queensryche (211.♡.150.243)
2025년 6월 3일 PM 11:45 · 수정됨(06. 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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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만날 때마다 우리는 부서진 곳을 고치고 각자의 자리로 흩어져 균형을 잡고 방해가 된 짐들은 배 밖에 던졌으며 자신의 그릇 한숫갈씩 떠서 내일을 준비하며 폭풍의 바다를 견뎌낸겁니다.
저기 보이는 새 땅에는 어떤 기쁨과 고통이 있을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는 위대한게 아니고 강해진겁니다.
그는 우리를 믿고 여기까지 온겁니다.
우리가 함께해서 역사를 쓴겁니다.
늘 그랬던것처럼 그의 옆에는 우리가 있을겁니다.
그래서 내일이 두렵지않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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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25.06.04 · 211.♡.13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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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 까마긔 작성자
25.06.04 · 117.♡.26.116
11월 16 저녁 이후 한번도 두렵고 걱정된적 없었네요. 생각보다 좀더 일찍 끝난게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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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신나게 빛의 혁명을 이룬 방식처럼 살아가자구요!! 긍정에너지 다시 장착해봅니다😊
덧. 저 "완전신나"가 퀸쓰님 속마음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