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꼬북 (1.♡.181.78)
2025년 6월 4일 AM 09:10 · 수정됨(09:16)
가장 중요한 것은 단 1표차이라도 당선되는 것입니다.
50%를 넘어야 국정원동력이 강하다는 논리는 근거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선거를 위해 지난 20대 대선과 최종득표율을 직접적으로 비교한 결과를
뇌피셜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20대 vs 21대 정당별 대선 득표율 비교

민주당은 1.6%정도 상승했는데 이는 중도층의 이재명 지지, 국힘 지지자 중 내란사태로 인한 이탈이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즉, 국힘의 지지율이 빠지더라도 다수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힘은 7.4%하락 하였는데 40% 콘크리트는 여전히 건재하고 지지율을 앞으로도 하락할 것이나
노년층의 정치지형 변화와 함께 천천히 바뀔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내란이나 한덕수 사태 같은 반민주주의 행태는 국힘 코어 지지층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왕정복고파와 같이 과거만 생각하고 절대적인 지지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민노당은 이제 정치적 기반을 상실했다고 봅니다.
아래 표에는 넣지 않았지만 20대 대선에서 허경영이 0.83%였습니다.
이 것 하나로만봐도 다른 생각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의 호감이나 정당 자체의 매력이 아니라 단순히 국힘과 민노당 이탈층에서
민주당을 찍기 싫어서 투표한 결과라고 봅니다.
특히 이 중 150만표(4.3%) 정도는 2030 남성의 지지로 앞으로 이들은 국힘으로 이동할 것으로 봅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예언해봅니다.
1. 투표층의 연령 및 성향에 따른 인구차이로 인해 앞으로 대선은 민주당 계열이 가져갈 것이다.
2. 국힘은 40% 투표율을 차지하기 위해 분열이 발생하여 다음 대선에 가서야 단일화 시도할 것이다.
3. 개혁신당은 4% 정도의 지지율을 써먹으려고 할 것이지만 과거 정의당 같은 캐스팅 보트 역할은 할 수 없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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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마토
25.06.04 · 211.♡.12.162
50% 넘어야 어쩌구 저쩌구 하는 놈들이 세작입니다. -
태태루
25.06.04 · 121.♡.124.164
제가 보기엔 언론/검찰 개혁이 이번 정권에서 성공하면 민주당은 다음선거부터 +10%은 올리고 시작합니다.
이제까지 언론이 왜곡하고, 검찰이 뒤집어 씌운게 많아서 -
숫숫자셋
25.06.04 · 165.♡.5.20
30/40/50대가 앞으로 몇십년간 민주진영 선거층의 단단한층이 될겁니다.
아직 선거권이 없는 세대들은 우리가 올바른길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겠지요. 그나저나 2번사항은 김문순대가 40%돌파했을때 제가 살짝 미소지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
로로얄밀꾸
25.06.04 · 118.♡.96.228
사실 과반득표 넘길 바랬던건 희망사항이긴 했고, 사실 이정도 표차도 반올림해서 50% 득표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들은 0.73%차이로 이기고도 그 패악질을 했는데, 우리도 당선되면 그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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