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에서 50대가 대단한 또 하나의 이유
콰
콰이 (58.♡.97.141)
2025년 6월 4일 AM 09:18 · 수정됨(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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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중, 특히 50대가 대단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자녀와 '첫 투표'를 함께 경험하는 세대라는 점입니다.
50대 중반쯤 되면 자녀가 고3 정도 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처럼 중요한 선거에서 자녀와 함께 투표장에 가는 일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이 과정에서 자녀의 정치 성향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 경우도 많죠.
제 주변의 몇몇 50대 분들도 이번 선거에서, 자녀가 “젓가락 찍겠다”는 말을 듣고 꽤 고민하다가 결국 설득에 나섰다고 합니다.
물론 그 자녀들이 실제로 몇 번에 투표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이런 일들이 곳곳에서 반복되다 보면, 결국 ‘젓가락’이 10% 득표를 넘기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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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6.04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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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25.06.04 · 1.♡.16.29
저도 울애하고 같이 했죠 -
레레베카미니
25.06.04 · 221.♡.25.227
제 주변에도 아들들 설득나선 엄마들 많습니다
투표하러 가다 커밍아웃된 아들때문에 멘붕온 엄마들은 설득을 못했다고 하네요
그나마 제 동생들은 아들들이 다 민주당원 엄마따라 투표했답니다 -
Nnanadal
25.06.04 · 125.♡.48.90
맞습니다^^{emo:damoang-emo-004.gif:100} -
Ggons
25.06.04 · 211.♡.227.23
저도 두 딸의 첫번째 투표를 함께 했습니다. -
BBLUEnLIVE
25.06.04 · 211.♡.234.109
제 얘기군요. 꺄르륵 -
자자야남편
25.06.04 · 218.♡.29.96
저도 이번에 둘째딸의 첫투표를 함께 했습니다. -
울울트라맨
25.06.04 · 221.♡.46.57
저도 울 아들과 함께 첫투표했어요~ -
호호흡지간
25.06.04 · 106.♡.131.212
그렇네요. 제 딸도 이재명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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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