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을 끊지 않겠습니다.
콩
콩쓰 (116.♡.186.29)
2025년 6월 4일 A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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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 선거 기간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뽑을 사람 없다', '죄다 범죄자다', '성상납을 어찌뽑나'
그 중에 가장 많이 얘기 들었던게 뽑을 사람 없다는 얘기였어요.
결과만 보자면 내란 세력 유산인 김문수에게 41%,
내란 세력을 키워내는데 일조한 이준석에게 8%를 투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에게 우리는 49%를 투표했습니다.
단순 덧셈만 보면 50대 50의 싸움이었던것이죠.
그들에게 내란이란건 하루 아침의 헤프닝이라고 본겁니다.
이건 설득과 이해의 영역이 아닙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자라고 터득한 그들만의 가치관의 산물이죠.
우리 진영에서는 내란+경제,외교,사회 전분야 폭망이라고 판단하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법인세, 재산세, 종부세 등 관련 세금을 낮춰주고
러시아, 북한, 중국으로 대변되는 이념 전쟁에 대처할 세력이라고 지지하는것이고
사회에서 불합리한 부분을 교묘하고 악랄하게 파고드는 세력에게 뇌이징 되고 있는거죠.
무엇보다 이재명이 엘리트 출신이 아니라는 점에서 철저히 뭉게고 싶었을겁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당연히 알고 계시고
김민석 국무총리님도 당연히 알고 계실겁니다.
향후 1년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말이죠.
수 많은 국정 과제를 추진함에 있어서,
갈등을 야기할 여론 선동 기사가 쏟아질겁니다.
이걸 막기 위해서는 정치에 끝까지 관심을 끊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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