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POET (164.♡.106.100)
2025년 6월 4일 AM 10:42 · 수정됨(10:56)
이재명 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대통령 선거기간동안 쓰고 싶었지만 억누르고 억눌렀던 "20대 남성 감싸기"가 납득이 안되었던 것에 대하여 이제 와 넋두리를 해봅니다.
지금의 20대 힘들죠. 위로합니다. 누구나 다 힘들었다라는 말을 쓰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이 지지한 이준석은 20대를 위한 공약이 무엇이 있었던가요?
대학교 투어? 펨코 게시글 이용? 말로만 그들을 위한다면서 이용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그 어떤 정책도 없는데도 지지한 것이라면
감싸서 통할까요? 분명 욕먹겠지만 마음속의 응어리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면
정책 하나 없는데도 지지했던 그들이 과연 감싸면 먹혀들만한 지적 능력을 갖추었는지 의구심부터 듭니다.
그들을 감싸야 한다는거 자애의 정신인가요? 아니면 그들이 이준석을 지지한것이 자애의 정신인건가요?
이 넋두리 욕은 달게 받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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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25.06.04 · 180.♡.14.183
그 감싸기에 펨코남은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알
알베르토
25.06.04 · 122.♡.30.95
준석이를 지지하지 않은 나머지 2~30대는 지켜줘야죠 -
DDEADPOET
→ 알베르토 작성자
25.06.04 · 164.♡.106.100
제가 분노에 차서 너무 일반화를 했군요. 그부분 반성하겠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6.04 · 211.♡.196.138
이제 선거는 끝났고요.
2030 남성들을 계속 바보취급하다간 영영 그들과 척지게 될 겁니다
좋던싫던 그들은 나라의 미래입니다. 척지면서 자해할 필요없죠.
그들 탓을 하기보다는 그들이 왜 갈라치기에 당했는지 왜 가짜들에게 열광했는지를 살피고 기성세대에게 모지란 부분은 보충해서 끌어안아야지요. -
DDEADPOET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6.04 · 138.♡.43.9
척을 지자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이겠지만 그들을 감쌀 자신이 없어서 이 넋두리를 장황하게 적은것이라고 이해부탁드립니다. -
솔솔고래
25.06.04 · 223.♡.55.2
우리지지자는 감싸고 2,4는 이래도 찍는다면
스스로 깨달아야죠 -
철철벽뮐러
25.06.04 · 14.♡.3.32
감싸줘도 싫다고 뿌리치면 펨퀴벌레구나~하고 약뿌려야죠. 멀쩡한 2030들도 더럽힐수는 없잖습니까? -
쿠쿠팡SPC유니클로불매
25.06.04 · 58.♡.37.60
펨코남은 고립시키고
강하게 압박해서 그들이 절대 소수임을 알려야 합니다.
전형적 강약약강이라 그렇게 하는 게 더 먹힐 거에요.
https://x.com/circe7654/status/1929878507280318643/photo/1 -
라라하트
25.06.04 · 211.♡.233.212
걔들의 심리는 내 인생이 망했고 20대 아무도 안챙겨주니 옆세대도 망해라 심리라서요..
이준석이 뭘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페미가 뺏어가고 PC들이 뺏어가니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마라에 가깝습니다 -
바바쁜벌꿀
25.06.04 · 211.♡.17.44
굳이 펨코남들을 감쌀 이유가 있을까요?
사회적 화두가 생존이 된 만큼 특별한 세대나 계층을 우대할 필요성이 적습니다. 시대에 맞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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