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 41퍼센트와 유시민의 "쉽지 않겠다"
십선비

Lv.1 십선비 (69.♡.88.202)

2025년 6월 4일 PM 12:14 · 수정됨(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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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불법과 반칙, 부정부패도 모자라서 쿠데타까지 일으킨 집단의 후보에게 41퍼센트를 받았다는게 여전히 납득이 안갑니다.  

이재명이 과거 민주진영의 대통령들과 다른 점은 권력 꽉 잡고 빠따 때릴 수 있는 케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민생도 문제지만 윤김 구속, 국힘해체 등등 앞으로 갈 길이 천만리인데 벌써부터 벽 앞에 서있는 듯 갑갑합니다. 

김문수 41퍼의 의미는, 자칫 잘못했다가는 또 다시 권력을 내줘야하는, 앞으로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이해하는데 유시민 작가 방송에서 말한 쉽지 않겠다도 같은 맥락이겠죠. 

최근 유시민 작가 발언으로 린치당할때 이제는 우리가 유시민의 신경안정제가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디펜쳤습니다.

진심으로 정치판을 떠나 행복한 유시민 작가의 삶을 바라는데.. 어쩔수없이 유시민 카드를 꺼내써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유시민 책 몇 권 이북으로 찾아서 구매해야겠습니다. 당장 유시민에게 신경안정제가 되면 좋겠고 앞으로 군자금이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댓글 (7)

  • B

    BEAutiful Lv.1

    25.06.04 · 222.♡.56.1

    41%... 저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일부(?) 언론의 잼대표 악마화가 장기간 지속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표가 저쪽으로 갔다고 생각해요. 10%정도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아질것이라 생각해요. TK도 변화의 바람이 있고.. 언론도 더 이상은 그러지 못할테니까요.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잼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 십선비

    십선비 Lv.1 → BEAutiful 작성자

    25.06.04 · 69.♡.88.202

    말씀처럼 그나마 희망은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거 같아요. 갑자기 확 뒤바꾼다는게 불가능하다는것도 알고 1프로 2프로씩 나아가는건데.. 그래도 제 성격으로 너무 답답하네요
  • 춘천안양사람

    춘천안양사람 Lv.1

    25.06.04 · 175.♡.142.232

    내란을 일으켰음애도가 아니라 내란을 일으켰기 때문에 오히려 결집한거라고 봅니다
    그치들의 기본 사고방식이 민주당은 중국북한에 나라를 팔것이고 지지하는 것들은 중공이나 빨갱이들일텐데 그치들을 다 죽여버린다고 하니 신나서 동조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저 고령자가 뭐낙 많아서 전광훈이네 가고 싶어도 못가던거 뿐입니다
  • T

    Tumbler99 Lv.1

    25.06.04 · 14.♡.185.21

    언론따윈 무시하고 나아가야죠 0.7로 이겨놓고 그 난리를 떨었는데
  • 예지

    예지 Lv.1

    25.06.04 · 116.♡.254.67

    일단 뭐가 됐든 고생길 시작이죠. 문재인 정부도 그랬고 인수위도 없이 똥통에 쳐박아 넣은 나라를 살려야하니… 그것도 이번엔 너무 빅똥이라 엄청 힘들겁니다.
  • R

    Rhenium Lv.1

    25.06.04 · 203.♡.241.21

    문재인 대통령 때도 홍준표 안철수 합치면 더 높더라구요. 이건 설득도 지능의 문제도 아니에요. 그냥 좀비에요.
  • 와인주세요

    와인주세요 Lv.1

    25.06.04 · 49.♡.91.23

    유작가님의 저 말씀의 의미는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관심을 가져달라는 메세지로 보입니다. 긴장 풀지 말고, 내란 세력들 척결하고 검새, 판새, 기레기들도 재정비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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