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착착 대통령 취임식, 공식 일정 등이 진행되니...
G
Gesserit (125.♡.123.52)
2025년 6월 4일 PM 12:23 · 수정됨(12:53)
조회 1,301 공감 0
사법부 일각에서 있었던, 대통령 임기 전부터 진행되던 재판은 그대로 계속 진행할 수 있다니 뭐니 했던 '대통령 불소추 특권'과 관련한 잡소리도 사라지겠군요.
즉, 학계 다수설(불가능)과 달리 정식 대통령 당선 및 취임 전에는 그대로 강행하려 했던 인간들도.. 막상 국민들의 손으로 뽑아서 대통령에 당선시키고, 정식 의전과 절차를 거쳐 취임한 후 대통령으로서 공식 행사를 이어 나가는 것을 천천히 목격하면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이라면) '아, 안 되겠구나' 하면서 그럴 계획이나 마음이 다 사라졌을 것 같습니다.
만일 이런 대통령을 사소한 법률적 꼬투리를 가지고 끌어 내리려고 했다간, 그야말로 전쟁이죠.
댓글 (6)
- C
confess
25.06.04 · 118.♡.225.171
디테일이 다릅니다. 디테일이. -
GGesserit
→ confess 작성자
25.06.04 · 125.♡.123.52
국민 통합을 일성으로 취임사에서 말했기 때문에 아마 투표하지 않았던 국민들의 마음도 어느 정도는 포용했을 것이기에 저쪽 법조인들 생각도 체념에 가깝께 변하지 않을까 그런 희망적인 관측을 해 봅니다. -
취취미생활자
25.06.04 · 222.♡.32.74
실제 만나보면 다른거죠.
대선 전에는 지들 머리속에 이것 저것 엄청 따지고 되는거 처럼 생각했는데,
막상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보니,
이거 잘못 건들면 진짜 큰일 나겠다 생각되는거죠.
오늘 취임 선서 행사때도 정신 놓은 사람 많을 겁니다.
현실이 달라서요. -
GGesserit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6.04 · 125.♡.123.52
그렇죠. 막연하게 생각하던 것과 실제는 많이 다르죠. ㅎㅎㅎ - 나
나르는곰돌이2
25.06.04 · 165.♡.230.201
판사들 만나 보면,
머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잃을 게 많은 분들입니다. 그러니 배짱에는 한계가 있죠.
사법의 역할은 언제나 있었으나
구국의 역사는 안 등장하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 길 안 간 거 다행이다 싶네요. -
GGesserit
→ 나르는곰돌이2 작성자
25.06.04 · 125.♡.123.52
본문에서 쓴 것처럼 향후 재판 일정과 관련한 부분이 일거에 정리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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