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앞에서는 당당하고 , 청소 노동자와 국민들 앞에서는 허리를 숙이는 모습에서

Lv.1 보트 (220.♡.252.139)

2025년 6월 4일 PM 12:47 · 수정됨(13:21)

조회 1,271 공감 0

제가 다 감사했습니다.


삐뚫어진 사고관으로는 가식이다, 혹은 짜여진 드라마다 라 하겠지만


그가 걸어왔던길을

저역시 그사람을 매의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가식도 드라마도 그렇게 꾸준하고 한결 같기는 힘들 겁니다.

그냥 그런 사람인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편이 옳습니다.


클리앙 시절에는 내가 듣고싶은 발언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해주지 않는게 야속하게 느껴, 

그러한 심정을 담은 게시글을 적은 적도 있습니다.


이번 대통령선거기간중에

지금은 이재명이라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5년이라는 시대가 그를 원했고 불렀습니다.


내가뽑은 대통령이라 나는 즐겁기만 하지만

이재명대통령과 , 그를 돕는 모든이들의 5년은 또 얼마나 큰 가시밭길 일지 가늠도 안됩니다.


꽃길 깔아드릴테니 그냥 걷기만 하면 된다는 허무맹랑한 말은 못드리겠습니다.


옳다고 믿는 길을 묵묵히 걸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5)

  • Chocolate

    Chocolate Lv.1

    25.06.04 · 58.♡.224.26

    정말 인상깊었어요
  • R

    Rhenium Lv.1

    25.06.04 · 203.♡.241.21

    함부로 대할 '사람'은 없다는 것이 당연한 사실인데도 짐승 같은 놈들이 많죠.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04 · 112.♡.19.37

    저모습을 보면서, 전 대통령 시켜줘도 못할거 같다 생각 했습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 별멍

    별멍 Lv.1

    25.06.04 · 211.♡.188.41

    가식조차 떨지 아니하는 시민을 개만도 못한 존재로 보는 자들과 비교를 해야죠.
  • 희어늬

    희어늬 Lv.1

    25.06.04 · 211.♡.80.127

    가식이라도 좋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