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우리 가족의 오늘 단톡방은....
A
ANON (122.♡.120.167)
2025년 6월 4일 PM 01:40 · 수정됨(14:43)
조회 1,101 공감 0

대학시절 그렇게 운동권으로 뛰어다니길래
우리누나 북한 넘어가나 걱정했었거든요.
대구출신 매형 만나 결혼하길래 '설마?' 생각했는데,
와 이게 돼? 진짜로 성향이 바뀌네요? ;;;
이미 누나와는 몇년째 의절상태지만..
눈팅만 하던 단톡방도 이제 슬슬 나가야겠어요.
아버지에겐 좀 미안합니다.
좋은날과 씁쓸함.
밝은 빛과 어둠.
모든것은 공존하고 또 그렇게 돌고 또 돌아가리라 믿습니다.
댓글 (4)
- 강
강물처럼
25.06.04 · 106.♡.221.247
-
AANON
→ 강물처럼 작성자
25.06.04 · 39.♡.28.19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는 정치적 소신때문에 가족을 버린 나쁜놈이 됩니다만... ;; - 퓨
퓨리오사7
25.06.04 · 182.♡.225.77
{emo:moon-emo-005.gif:100} -
JJava
25.06.04 · 116.♡.70.94
{emo:moon-emo-005.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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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소신보다 중요한게 가족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