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 투표일 당시의 조선일보
장군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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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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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하드를 정리하다 보니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 전후로 제가 저장했던 조선일보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조선일보로부터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공유차원에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보며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보니 남다른 감회가 떠오릅니다.



2002년 12월 18일 조선일보 기사

'정몽준 대표, 노무현 후보 지지 철회'



2002년 12월 19일 조선일보 사설

'정몽준, 노무현을 버렸다'

조선일보의 악명높던 그 유명한 사설입니다

저 사설 쓰면서 얼마나 신났을지...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조선일보의 속마음이 보이는 듯 합니다.



2002년 12월 20일 조선일보 사설

노당선자, '분열의 상처'부터 아물려야

분열은 조선일보 자기들이 일으켜 놓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게 분열의 상처를 아물려 놓으라고 하는군요.

조선일보는 항상 저런식입니다.

온갖 분열은 자기들이 쉴새없이 일으켜 놓고 사태가 진정되면 빈대떡 뒤집듯 태세 전환하는게 조선일보의 특기 아니겠습니까?



마지막 짤은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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