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디 (121.♡.112.206)
2024년 4월 25일 PM 07:03 · 수정됨(20:39)
1.방시혁은 SM에서 걸그룹을 잘 만들어온 민희진이라는 사람을 능력을 높게 보고 영입함.
2. 방시혁은 자신이 민희진을 고용했다고 생각함.
3. 민희진은 방시혁이 자신을 도와주는 투자자라고 생각함.
4. 방시혁은 어도어가 자신이 다 투자한 하위 레이블이라고 생각함.
5. 민희진은 어도어랑 하이브가 별개의 회사라고 생각함.
6. 민희진은 하이브 CEO도 친구로 보고 반말 할정도로 ~ 낮게 봄.
7. 민희진은 하이브가 하는 모든일에 일일히 반발을 하고, 하이브 CEO 조차도 컨트롤이 안됨. (평소 굽신대는 다른 레이블에 면이 안섬)
8. 방시혁은 하이브 CEO 한테 쟤 좀 잘 컨트롤 하라고 지시했으나, 하이브 CEO는 맨날 깨짐.
9. 방시혁 + 하이브 CEO 는 자신들을 졸로 보는 민희진을 눈에 가시로 점점 생각하게됨.
10. 그러나 민희진의 능력은 출중하여 '뉴진스'가 터짐.
11. 민희진의 회사내 기고만장함은 더 공고하게 쌓여감. (민희진 생각 = 방시혁 자신과 동급, 하이브 CEO 아랫레벨)
12. 민희진은 BTS 없는 하이브를 자기가 먹여 살린다고 생각함.
13. 민희진은 하이브가 자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상위 명령하는거 자체가 부당하다고 생각함.
14. 민희진은 BTS 외 최고 가치인 자신과 뉴진스가 최우선적인 회사의 가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함.
15. 방시혁과 하이브 CEO는 점점 커지는 민희진이 못마땅함.
16. 둘사이에 빡치는 사건이 발생함 (컨셉이 비슷한 아일릿의 준비 및 데뷔에서 문제 발생)
17. 민희진이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방시혁 의장, CEO 고 뭐고 간에 개같이 까됨.
18. 개빡친 방시혁이 민희진 저렇게 냅둘꺼냐고 지시.
19. 하이브 CEO 실행에 옮김. (회사 찬탈 행위 등 카톡 등등 다 털어서 먼지나는거 언론 플레이 풀스윙)
20. 하지만 보통 미X년이 아니였던 민희진 '오늘 기자회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기자회견 정말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ㅋㅋㅋㅋ 역사적인 사건 같아 보였습니다.
댓글 (21)
- 페
페인킬러
24.04.25 · 121.♡.187.125
맞는거 같아요 -
레레이븐
24.04.25 · 221.♡.189.16
거의 맞는거 같아요
자기가 주장하는 "섭섭함" 그거 다 맞다 쳐도
솔직히 회사 프로젝트 진행하며
저런 섭섭함 느끼지 않는 직장인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냥 좀 어이없다는 생각만... -
흑흑성
24.04.25 · 14.♡.14.26
대단하십니다. - 당
당무
24.04.25 · 114.♡.198.95
95% 정도 동감이네요. -
달달짝지근
24.04.25 · 125.♡.218.23
비슷한 컨셉의 상품이 나오는 것은 타사에서도 나오고 자사에서도 나옵니다
문화 상품이라고 다를 것 하나 없고 오리지널리티를 지키고 싶은 제작자라면 자신의 재능을 살려 더 좋은 더 대중에게 먹히는 상품을 내놓을 수가 있어야 진짜 재능이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운 좋게 시장에서 한 번 얻어걸린 것 뿐입니다
물론 얻어 걸리는 것도 기본적인 능력은 있어야 대중들의 픽이 오는 것이죠
타인과 타사에서 자신의 상품을 카피했다고 길길이 날뛸건 없다고 봅니다 - 강
강미윤
→ 달짝지근
24.04.25 · 59.♡.14.232
민희진 커리어를 보면 어쩌다 한 번 얻어걸렸다고 할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
달달짝지근
→ 강미윤
24.04.25 · 125.♡.218.23
좀 극단적으로 썼지만 재능이 영원하진 않아요...
유명 가수들도 다 한 때 이고 회사와 스탭이 받쳐주고 구설수 없어서 대중이 계속 픽해주기 때문이죠
오늘 보면 대중이 자신을 픽해줄 그것을 좀 날려버린걸로 보이더군요 - B
Biscuit
→ 달짝지근
24.04.25 · 49.♡.111.228
타사가 아니라 같은 계열 자회사 레이블에서 베낀걸 문제 삼은거죠.
이건 아트 디렉터 입장이 된다면 분명 이해되는 면이 있습니다. -
달달짝지근
→ Biscuit
24.04.25 · 125.♡.218.23
문화 상품이란건 애매모호 합니다
곡 자체를 배꼈으면 표절 이슈가 붙겠지만 타사건 자사건 컨셉이나 많은 부분에서 참고할수는 있습니다
이게 욕 먹을수는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배꼈기 때문이라고 대중들이 생각할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일들은 다 한 때의 유행을 따라 너도 나도 하는 일들 중 하나일 뿐이죠
그런데 비즈니스적 측면에서는 오늘과 그간의 일들을 보면 투자자와 회사에서는 명확히 선 그을 일들이 많고요
저분은 자기 지분 팔고 자기 회사 만들어서 자기 스탭들로 직접 일궈내면 될 분이신것 같아요
현 아웃풋인 그룹은 자기 능력으로 일구었다고 착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건 회사와 투자자 자신 스탭 그리고 그룹 당사자의 화학 반응이고요
기분이 나쁠순 있어도 이런식의 대응은 모두가 피하게 되고 대중들도 피하게 되는 결과가 되지 않겠습니까? - 강
강미윤
→ 달짝지근
24.04.25 · 59.♡.14.232
1, 운 좋게 한 번 얻어걸렸다는 주장은 철회하신 걸로 봐도 될까요?
2. 구설수 없어서 대중이 픽해준다는 개념에 대해서는 저랑 생각이 좀 다르네요. 그건 학폭처럼 누가봐도 명백히 문제가 될 상황에 대한 거지(사실 그마저도 한국 대중들이 유독 구설수나 도덕적 문제에 민감한 거지, 유럽을 비롯한 서양같은 경우에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당장 오늘 기자회견 이후 민희진의 진심을 느낀 일부 대중에 의해 여론이 어느정도 돌아선 것만 해도 알 수 있죠.
3. 고로 그것을 날려버렸다는 말씀 또한 어불성설입니다. 남초에서만 그렇죠. 당장 뉴진스 갤러리만 가봐도 의견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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